KPI뉴스 - 우한 '3차 전세기' 오늘 출발…150명 데려온다

  • 맑음정선군12.3℃
  • 흐림대구19.0℃
  • 구름많음김해시21.6℃
  • 맑음영월11.5℃
  • 맑음부여13.0℃
  • 맑음봉화12.6℃
  • 구름많음구미16.4℃
  • 맑음홍천10.5℃
  • 맑음원주12.5℃
  • 맑음세종14.5℃
  • 맑음서청주11.7℃
  • 구름많음영주15.0℃
  • 구름많음순창군15.7℃
  • 흐림완도19.8℃
  • 맑음보은12.5℃
  • 구름많음진도군17.3℃
  • 맑음춘천10.7℃
  • 맑음서울16.2℃
  • 구름많음남원16.7℃
  • 흐림여수23.0℃
  • 맑음부안15.9℃
  • 맑음수원13.2℃
  • 흐림북창원21.9℃
  • 구름많음양산시21.8℃
  • 맑음울릉도18.7℃
  • 맑음추풍령12.8℃
  • 맑음영덕17.5℃
  • 맑음백령도18.6℃
  • 맑음속초16.4℃
  • 맑음홍성11.4℃
  • 맑음상주15.0℃
  • 흐림강진군17.9℃
  • 흐림함양군18.1℃
  • 흐림남해21.0℃
  • 맑음북춘천9.9℃
  • 맑음천안11.7℃
  • 흐림거제20.2℃
  • 흐림광양시21.5℃
  • 흐림통영22.1℃
  • 맑음강릉17.9℃
  • 맑음울진18.1℃
  • 흐림장흥17.0℃
  • 맑음북강릉16.2℃
  • 구름많음북부산20.4℃
  • 맑음파주11.8℃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거창15.5℃
  • 맑음문경14.9℃
  • 흐림합천18.6℃
  • 맑음양평11.9℃
  • 맑음흑산도19.2℃
  • 맑음인천18.2℃
  • 흐림해남16.8℃
  • 맑음고창군14.4℃
  • 구름많음광주19.0℃
  • 구름많음밀양21.1℃
  • 맑음동해17.0℃
  • 구름많음포항21.3℃
  • 흐림영천16.7℃
  • 흐림순천16.3℃
  • 흐림창원22.5℃
  • 맑음제천9.7℃
  • 맑음군산15.6℃
  • 맑음충주12.0℃
  • 흐림진주17.7℃
  • 흐림서귀포22.6℃
  • 맑음보령14.0℃
  • 맑음대관령8.1℃
  • 구름많음목포19.6℃
  • 흐림성산22.6℃
  • 맑음고창15.3℃
  • 흐림보성군18.7℃
  • 맑음태백10.9℃
  • 흐림임실14.2℃
  • 맑음영광군15.6℃
  • 흐림금산13.8℃
  • 구름많음장수13.1℃
  • 맑음안동17.8℃
  • 맑음동두천12.1℃
  • 맑음인제11.7℃
  • 맑음의성15.9℃
  • 흐림고산22.1℃
  • 구름많음정읍16.0℃
  • 맑음청주17.0℃
  • 맑음서산12.0℃
  • 흐림고흥18.1℃
  • 맑음이천11.3℃
  • 맑음철원10.0℃
  • 구름많음경주시17.0℃
  • 흐림의령군17.6℃
  • 흐림산청19.1℃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청송군14.9℃
  • 맑음강화12.8℃
  • 맑음대전15.8℃
  • 흐림제주22.2℃
  • 흐림부산22.0℃

우한 '3차 전세기' 오늘 출발…150명 데려온다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1 10:01:35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1,2차와 달리 중국인 가족도 포함
우한 교민들, 귀국한 뒤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
정부가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11일 저녁 세 번째 전세기를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귀국 이후 2주간 경기도 이천에 있는 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던 우리 교민들이 두 번째 전세기를 타고 지난 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톈허공항으로 출발해 밤늦게 우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는 특히 중국 정부 방침의 변화에 따라 중국 국적 가족도 전세기 탑승이 가능해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최종적인 협의가 중국 측과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임시항공편에는 우리 재외국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이 포함되어 이송되며 가족은 부모, 배우자, 자녀 등을 말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파악한 3차 전세기 탑승 신청자는 150여 명으로, 중국인 가족과 헤어질 수 없어 1, 2차 전세기를 타지 못했던 국민 다수가 이번엔 귀국길에 오른다.

다만 가족관계가 법적으로 입증돼야 하고, 중국인은 반드시 한국인 가족과 동행해야 한다.

전세기는 검역 등 탑승을 마치는 대로 12일 새벽 우한에서 이륙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으로 외국군 군인들이 들어가는 모습. [뉴시스] 

정부는 또 우리 국민들이 남겨두고 온 중국인 가족의 전세기 탑승도 추진 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런 분들이 있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 가급적 금번 임시항공편에 모든 분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3차 전세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국방어학원은 장교들의 외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군 시설로, 350여 개의 개인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