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월 소비자물가 1.5% 상승…13개월 만에 1%대 회복

  • 맑음장흥16.6℃
  • 맑음인천15.2℃
  • 구름많음고흥18.0℃
  • 맑음청주16.6℃
  • 맑음속초23.4℃
  • 맑음울릉도18.3℃
  • 맑음원주15.1℃
  • 맑음부안16.8℃
  • 맑음함양군14.4℃
  • 맑음제천14.8℃
  • 맑음문경16.2℃
  • 맑음거창14.6℃
  • 맑음서산17.1℃
  • 맑음철원13.2℃
  • 맑음천안15.0℃
  • 구름많음의령군14.6℃
  • 맑음순천16.5℃
  • 구름많음양산시18.2℃
  • 맑음영광군15.8℃
  • 맑음대구16.4℃
  • 맑음남원15.7℃
  • 맑음홍성17.0℃
  • 맑음광양시18.0℃
  • 맑음충주15.3℃
  • 구름많음통영16.5℃
  • 맑음보령18.3℃
  • 맑음동두천15.3℃
  • 맑음산청14.2℃
  • 맑음구미16.9℃
  • 맑음서청주15.8℃
  • 맑음대관령17.9℃
  • 구름많음북부산18.5℃
  • 맑음태백17.6℃
  • 맑음울진17.7℃
  • 흐림성산15.5℃
  • 맑음영월15.5℃
  • 맑음해남18.1℃
  • 구름많음밀양16.8℃
  • 맑음북춘천12.8℃
  • 구름많음울산17.9℃
  • 맑음장수15.5℃
  • 맑음포항18.7℃
  • 맑음광주16.4℃
  • 맑음이천15.3℃
  • 맑음상주14.6℃
  • 흐림서귀포18.2℃
  • 맑음춘천13.3℃
  • 맑음합천16.2℃
  • 맑음청송군14.4℃
  • 맑음의성15.7℃
  • 맑음부여14.7℃
  • 맑음고창15.3℃
  • 맑음강진군15.7℃
  • 맑음보은14.0℃
  • 맑음목포14.6℃
  • 맑음경주시16.8℃
  • 맑음안동15.6℃
  • 맑음전주17.5℃
  • 맑음정읍17.7℃
  • 맑음고창군16.6℃
  • 맑음정선군12.1℃
  • 맑음영덕20.7℃
  • 맑음보성군16.1℃
  • 맑음북강릉24.2℃
  • 구름많음북창원17.6℃
  • 맑음군산15.2℃
  • 맑음여수15.2℃
  • 맑음완도16.8℃
  • 맑음수원16.6℃
  • 맑음영주16.4℃
  • 구름많음거제15.9℃
  • 구름많음백령도13.4℃
  • 맑음진주14.2℃
  • 구름많음부산18.8℃
  • 맑음고산17.0℃
  • 맑음금산14.7℃
  • 구름많음김해시17.9℃
  • 맑음서울17.3℃
  • 맑음동해21.7℃
  • 맑음홍천12.7℃
  • 맑음세종15.3℃
  • 구름많음남해14.3℃
  • 맑음대전16.3℃
  • 맑음순창군14.7℃
  • 흐림제주16.7℃
  • 맑음임실16.2℃
  • 맑음영천16.1℃
  • 맑음양평13.9℃
  • 맑음강화16.6℃
  • 맑음봉화14.9℃
  • 구름많음창원17.2℃
  • 맑음파주13.8℃
  • 맑음추풍령16.6℃
  • 맑음인제12.8℃
  • 맑음강릉23.4℃
  • 맑음진도군17.0℃
  • 맑음흑산도17.3℃

1월 소비자물가 1.5% 상승…13개월 만에 1%대 회복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2-04 10:09:50
배추 76.9%·무 126%…채소류 급등이 물가 끌어올려
근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1% 밑돌아…전년대비 0.9%↑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1%를 넘어섰다.

▲ 2020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 [통계청]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9(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2018년 11월(2.0%)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0%대를 벗어난 것은 2018년 12월(1.3%) 이후 13개월 만이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월 0.8%로 떨어진 이후 줄곧 0%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8월 -0.038%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9월에는 -0.4%로 공식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11월에 0.2%에는 4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품목 성질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2.5% 올랐다. 특히 배추와 무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76.9%, 126.6% 상승하면서 채소류의 물가가 15.8% 올랐다. 

공업 제품도 2.3%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오르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 등 석유류 가격아 12.4% 오르면서 2018년 7월(12.5%)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전기·수도·가스도 1.5%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0.8%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1.7% 올랐다. 특히 외식 외 서비스가 2.3% 상승했다. 집세와 공공서비스는 각각 -0.2%, -0.5% 하락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1%를 하회했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 파악을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전년보다 0.9%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에너지제외지수는 0.8% 상승했다. 지난해 8월(0.8%)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월 소비자물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2월에 반영될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