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한 교민' 6명 진천 인재개발원 추가 입소…모두 173명

  • 맑음장수22.7℃
  • 맑음의령군22.4℃
  • 맑음제천23.9℃
  • 맑음강릉18.5℃
  • 맑음임실23.9℃
  • 맑음동두천25.6℃
  • 맑음대관령15.9℃
  • 맑음흑산도19.4℃
  • 맑음진주22.9℃
  • 맑음북부산22.0℃
  • 맑음의성24.4℃
  • 구름많음대전25.0℃
  • 맑음북강릉16.2℃
  • 구름많음군산19.7℃
  • 구름많음금산22.8℃
  • 맑음해남21.0℃
  • 맑음울산16.9℃
  • 맑음밀양23.5℃
  • 맑음보은22.7℃
  • 구름많음청주24.5℃
  • 맑음제주17.7℃
  • 맑음원주24.8℃
  • 맑음거제18.6℃
  • 맑음파주25.1℃
  • 맑음홍천25.4℃
  • 맑음인천22.8℃
  • 맑음서청주22.6℃
  • 맑음정선군26.3℃
  • 맑음영월25.7℃
  • 맑음서울26.3℃
  • 맑음구미23.2℃
  • 맑음포항16.1℃
  • 맑음부안21.3℃
  • 맑음장흥21.2℃
  • 맑음울진14.8℃
  • 구름많음서산23.8℃
  • 맑음북춘천24.9℃
  • 맑음부산19.2℃
  • 맑음영주22.6℃
  • 맑음동해15.6℃
  • 맑음고창군23.2℃
  • 맑음속초16.0℃
  • 구름많음홍성25.3℃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함양군22.9℃
  • 맑음거창22.4℃
  • 맑음산청22.7℃
  • 구름많음창원20.6℃
  • 맑음서귀포21.9℃
  • 맑음광양시22.7℃
  • 맑음진도군20.1℃
  • 맑음강화22.1℃
  • 맑음문경22.3℃
  • 맑음영덕15.8℃
  • 맑음고흥22.3℃
  • 맑음광주25.4℃
  • 맑음남원22.9℃
  • 맑음청송군21.0℃
  • 맑음순창군24.0℃
  • 맑음고산17.7℃
  • 맑음태백18.5℃
  • 맑음안동22.8℃
  • 맑음여수19.6℃
  • 맑음보령21.3℃
  • 맑음완도22.5℃
  • 맑음목포20.8℃
  • 맑음백령도15.5℃
  • 맑음충주24.9℃
  • 맑음고창21.5℃
  • 맑음상주23.3℃
  • 맑음성산17.4℃
  • 맑음경주시18.4℃
  • 맑음영광군19.5℃
  • 맑음울릉도14.2℃
  • 맑음봉화22.5℃
  • 맑음김해시24.6℃
  • 맑음이천24.9℃
  • 맑음철원25.1℃
  • 맑음수원24.6℃
  • 구름많음부여24.8℃
  • 맑음통영21.3℃
  • 맑음강진군21.8℃
  • 맑음보성군21.4℃
  • 맑음춘천25.6℃
  • 맑음양산시22.2℃
  • 맑음순천22.2℃
  • 맑음인제24.8℃
  • 맑음양평24.7℃
  • 맑음영천19.7℃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세종24.1℃
  • 맑음추풍령21.5℃
  • 맑음남해20.9℃
  • 맑음합천23.2℃
  • 맑음북창원23.3℃
  • 맑음천안24.5℃
  • 구름많음정읍23.6℃

'우한 교민' 6명 진천 인재개발원 추가 입소…모두 173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02 11:06:06
발열증상 등 보인 18명 중 나머지 6명 입소
모두 '음성'…1명은 아산 인재개발원 입소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음성' 판정을 받은 교민 6명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추가 입소했다.

▲지난 1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우한 교민들을 내려주고 차량이 나오는 모습. [뉴시스]


충청북도는 이들이 방역 당국에서 배정한 20인승 버스를 타고 병원을 떠나 2일 오전 8시께 진천 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달 31일과 어제(1일) 각각 김포공항에 귀국한 직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교민 중 일부"라고 설명했다.

우한에서 귀국한 뒤 발열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18명 가운데 6명이 진천 인재개발원에 추가 입소한 것이다.

귀국 직후 발열증상을 보인 교민들은 국립중앙의료원(14명), 중앙대학병원(4명)으로 분산돼 정밀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 11명이 인재개발원에 입소한데 이어 2일 나머지 7명 가운데 6명이 추가 입소 절차를 마쳤다. 아산에 가족을 둔 1명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 교민은 지난달 31일 입소한 156명과 1일 추가 입소한 11명을 포함해 모두 173명으로 늘었다.

이곳에 격리된 교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1인 1실로 생활하게 된다.

외출과 면회는 금지되고 식사는 도시락으로 해결하며, 의료진 등 관리 인력 40여 명이 철저히 통제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국가지정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2주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뒤 귀가할 수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