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89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연자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MC 서경석은 "최근 트로트 열풍이 대단한데 트로트가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김연자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트로트에 우리의 정서와 애환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시대가 지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MC 김초롱 아나운서는 "굉장히 바쁜데 대학생을 위해서 무료공연도 하고 장학금 지원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연자는 "제가 처음에 축제에 갔을 때 대학생 여러분이 환송의 박수를 많이 보내줘서 보답하고 싶어서 했다"고 전했다.
그는 활동 계획에 관해 "여러분이 '김연자 노래 좋다. 듣고 싶다' 할 때까지 계속 여러분 곁에서 좋은 노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번뿐인 인생, 사랑하며 살기 바란다. 행복의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한 뒤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1등 당첨 번호는 5, 12, 25, 26, 38, 45며 2등 당첨자를 위한 보너스번호는 23이다.
로또 판매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다. 단 토요일에는 저녁 8시에 판매 마감한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시작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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