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한行 2차 전세기 김포공항 출발…교민 태우고 내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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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行 2차 전세기 김포공항 출발…교민 태우고 내일 귀환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01-31 21:28:40
오후 9시4분 출발…자정께 우한톈허공항 도착
"1차보다 조속한 귀국 노력"…신속대응팀 탑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한국인의 귀국을 지원할 정부 2차 전세기가 31일 밤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서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2차 신속대응팀이 탑승한 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는 이날 오후 9시 18분께 김포공항을 이륙했다.

우한 교민의 1차 귀국에 투입된 해당 여객기는 기내 환기와 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다시 투입됐다.

전세기는 전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밤늦게 우한 톈허(天河)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로 귀국한 368명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인 탑승 신청자들을 태운 뒤 다음 달 1일 새벽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신속대응팀은 중국 당국과 협의해 탑승 전 검역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한다.

팀장인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이날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진행한 약식회견에서 "(탑승 예정 인원은) 대략 350명 규모나 현지 사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면서 1차보다 더 신속한 귀국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탑승객들은 귀국 후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로 2차 검역을 거쳐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14일간 격리 수용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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