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감정원 "올해 전국 집값 0.9%, 전셋값 0.4% 하락"

  • 구름많음김해시20.4℃
  • 구름많음강릉17.8℃
  • 구름많음경주시18.9℃
  • 흐림의성20.2℃
  • 구름많음고산19.6℃
  • 구름많음흑산도19.9℃
  • 구름많음북부산21.1℃
  • 구름많음대전20.5℃
  • 구름많음백령도17.8℃
  • 흐림진도군20.8℃
  • 흐림장흥20.5℃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철원17.2℃
  • 구름많음안동19.3℃
  • 구름많음함양군18.2℃
  • 흐림거제18.9℃
  • 구름많음부산19.9℃
  • 구름많음고창군19.3℃
  • 흐림보성군20.8℃
  • 구름많음남원19.8℃
  • 비제주19.8℃
  • 흐림동해18.4℃
  • 맑음울진19.2℃
  • 구름많음거창18.2℃
  • 구름많음부안19.7℃
  • 구름많음성산20.7℃
  • 구름많음세종20.1℃
  • 맑음울릉도18.7℃
  • 구름많음군산20.5℃
  • 흐림추풍령18.5℃
  • 흐림통영20.0℃
  • 구름많음상주19.8℃
  • 흐림정선군15.9℃
  • 구름많음임실18.3℃
  • 구름많음천안20.1℃
  • 흐림해남20.6℃
  • 구름많음서청주20.7℃
  • 흐림여수20.5℃
  • 맑음속초16.9℃
  • 맑음서산19.0℃
  • 흐림인제15.0℃
  • 맑음영덕18.2℃
  • 구름많음창원20.5℃
  • 흐림완도20.7℃
  • 맑음동두천18.9℃
  • 구름많음북춘천17.9℃
  • 흐림강진군20.5℃
  • 구름많음영광군19.6℃
  • 맑음양평20.2℃
  • 흐림남해19.6℃
  • 구름많음북창원20.0℃
  • 맑음파주18.3℃
  • 구름많음장수15.9℃
  • 구름많음산청18.1℃
  • 구름많음보령20.3℃
  • 구름많음고창19.8℃
  • 구름많음문경18.6℃
  • 맑음제천18.0℃
  • 흐림영주18.2℃
  • 구름많음순천17.8℃
  • 구름많음의령군19.6℃
  • 맑음강화17.8℃
  • 흐림이천20.2℃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충주20.3℃
  • 흐림고흥20.4℃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청주21.7℃
  • 비포항19.6℃
  • 흐림원주19.8℃
  • 구름많음영천19.6℃
  • 맑음인천21.9℃
  • 구름많음밀양21.3℃
  • 구름많음순창군19.2℃
  • 구름많음영월18.2℃
  • 구름많음금산18.9℃
  • 맑음서울21.8℃
  • 구름많음보은19.5℃
  • 구름많음북강릉17.3℃
  • 맑음춘천17.9℃
  • 구름많음대구19.6℃
  • 구름많음합천20.1℃
  • 구름많음양산시20.7℃
  • 구름많음정읍20.6℃
  • 구름많음부여19.6℃
  • 맑음수원21.6℃
  • 구름많음목포20.4℃
  • 흐림대관령13.6℃
  • 비울산18.7℃
  • 구름많음전주20.4℃
  • 구름많음진주18.9℃
  • 흐림홍천18.0℃
  • 맑음봉화18.3℃
  • 맑음구미20.6℃
  • 맑음홍성18.6℃
  • 흐림서귀포21.8℃

감정원 "올해 전국 집값 0.9%, 전셋값 0.4% 하락"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1-21 14:51:06
수도권 0.8% 하락…7년만에 하락세 전환
보유세 강화·전세대출 규제로 집값 안정화 전망
한국감정원이 올해 전국 집값이 전년보다 0.9%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유세 강화로 인한 부담과 고가주택 보유자의 전세대출 차단이 하향 안정화를 이끈다는 분석이다.

▲ 롯데월드 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21일 한국감정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가격은 0.8%, 지방 주택가격은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수도권 주택가격이 하락한다면 지난 2013년 1.12% 떨어진 이후 7년 만에 하락 전환이다.

감정원은 특히 '12‧16 부동산 대책'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감정원은 "12·16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가격 움직임 둔화가 예상되고,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기 신도시 조기공급이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해 서울·수도권은 안정화되고, 지방은 기존의 공급물량으로 하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 역시 0.4%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감정원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가격상승이 발생할 것"이라면서도 "올해 입주예정 물량이 예년과 유사하며 기존 공급된 누적물량으로 인해 전세시장은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감정원은 예상했다. 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 해 대비 0.7% 감소한 80만 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고가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다는 게 감정원의 설명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