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89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래퍼 치타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MC 서경석은 "SNS에서 고구마를 판매하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연이 있었냐"고 질문을 건넸다. 치타는 "특별한 사연까지는 아니고 팬분들과 함께 연말연시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시작했다"며 "고구마를 판 수익금 전액은 제가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MC 김초롱 아나운서는 "이런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된 계기가 평소에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을 자주 했더라. 기억 남는 보람 있는 순간이 있냐"고 질문을 이어갔고 치타는 "그 친구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돼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을 때가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활동계획을 묻는 말에 치타는 "가수 치타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고 "주머니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두둑하게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추첨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1등 당첨 번호는 19, 32, 37, 40, 41, 43이며 2등 당첨자를 위한 보너스번호는 45다.
로또 판매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다. 단 토요일에는 저녁 8시에 판매 마감한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시작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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