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대 일본여성 폭행' 30대 남성 1심서 '징역 1년'

  • 맑음북부산15.7℃
  • 맑음양산시15.9℃
  • 맑음정읍15.4℃
  • 맑음해남12.5℃
  • 맑음대전18.9℃
  • 맑음산청16.1℃
  • 맑음성산13.7℃
  • 맑음보은15.7℃
  • 맑음영월17.7℃
  • 맑음청송군11.9℃
  • 맑음인천16.4℃
  • 맑음양평19.0℃
  • 맑음고산15.0℃
  • 맑음창원13.8℃
  • 맑음세종18.3℃
  • 맑음서청주18.4℃
  • 맑음보성군12.8℃
  • 맑음대관령10.3℃
  • 맑음부안14.8℃
  • 맑음순천13.7℃
  • 맑음북강릉11.3℃
  • 맑음진도군12.1℃
  • 맑음남해14.3℃
  • 맑음전주15.9℃
  • 맑음부산14.2℃
  • 맑음이천19.7℃
  • 맑음홍성16.0℃
  • 맑음상주18.7℃
  • 맑음북창원18.1℃
  • 맑음울산11.8℃
  • 맑음남원18.7℃
  • 맑음파주16.7℃
  • 맑음고창군14.3℃
  • 맑음북춘천17.3℃
  • 맑음목포14.4℃
  • 맑음강릉13.3℃
  • 맑음동두천19.2℃
  • 맑음금산15.1℃
  • 구름많음구미19.0℃
  • 맑음정선군15.5℃
  • 맑음영광군13.8℃
  • 맑음백령도11.5℃
  • 맑음거제13.7℃
  • 맑음봉화12.7℃
  • 맑음거창12.9℃
  • 맑음밀양18.2℃
  • 맑음함양군13.7℃
  • 구름많음대구15.4℃
  • 맑음고창13.8℃
  • 맑음의령군14.7℃
  • 맑음천안15.9℃
  • 맑음서산15.8℃
  • 맑음장흥13.3℃
  • 구름많음영천12.9℃
  • 맑음속초12.7℃
  • 맑음흑산도12.3℃
  • 맑음군산14.1℃
  • 구름많음포항13.2℃
  • 맑음고흥12.7℃
  • 맑음제천14.4℃
  • 구름많음진주15.1℃
  • 맑음제주15.6℃
  • 맑음의성15.1℃
  • 맑음울진12.4℃
  • 맑음동해12.0℃
  • 맑음보령11.8℃
  • 맑음김해시15.9℃
  • 맑음안동16.0℃
  • 맑음서귀포14.8℃
  • 맑음청주21.3℃
  • 맑음태백13.1℃
  • 맑음장수13.6℃
  • 맑음순창군16.9℃
  • 맑음강화13.0℃
  • 맑음광주17.8℃
  • 맑음부여17.6℃
  • 맑음광양시15.9℃
  • 맑음문경15.5℃
  • 맑음완도13.0℃
  • 맑음철원17.3℃
  • 맑음강진군16.0℃
  • 맑음통영14.9℃
  • 맑음홍천17.8℃
  • 맑음영주14.2℃
  • 맑음영덕9.1℃
  • 맑음서울19.8℃
  • 맑음인제15.0℃
  • 맑음추풍령17.3℃
  • 맑음춘천18.4℃
  • 맑음울릉도10.2℃
  • 맑음경주시12.5℃
  • 맑음임실16.9℃
  • 맑음원주18.2℃
  • 맑음합천15.2℃
  • 맑음여수15.4℃
  • 맑음수원16.5℃
  • 맑음충주19.7℃

'홍대 일본여성 폭행' 30대 남성 1심서 '징역 1년'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1-10 13:19:34
"피해자 진술 일관되고 신빙성 있어…누범기간 중 범행" 홍대입구역 인근 길가에서 일본인 여성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을 살게 됐다.

▲ 법원 자료사진 [정병혁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10일 상해·모욕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모(34)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을 의심하기 어렵다"며 "동종 범행을 여러차례 저질렀고 누범기간 중 범행을 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볼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다만 피고인의 나이와 사회적 환경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과거 범행에서도 여성에 대한 폭력적 성향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며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방 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저지른 일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방 씨는 지난 8월 23일 오전 6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일본인 여성 A(19) 씨에게 욕설을 하고 머리카락을 움켜쥐어 당긴 뒤 바닥에 주저앉혀 얼굴 부위를 무릎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