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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연수, 팬 초대로 미국 가서 잭팟 터진 사연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1-09 10:58:58
모친과 방문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서 약 2억 원 획득 배우 이연수가 팬의 초대로 방문한 미국에서 거액을 획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 이연수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호근,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배우 이연수,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수는 팬의 초대를 받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거액을 획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카페를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모델 하다가 신내림을 받은 오빠가 온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보더니 한 가지 소원만 얘기하라고 하면서 저한테 좋은 마음으로 한 가지만 놓고 빌어라(고 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며 "그랬는데 어느 날 이게(손이) 안 돌아가는 거다. 뻑뻑하게 그래서 제가 안 돌아간다고 했더니 '이제 그만해라. 곧 좋은 귀인이 나타날 것이다. 금돼지가 나타날 것이다'고 했는데 마침 팬이 나타난 거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를 찾아온 거다. 카페로. 엄마랑 저를 초청한 거다. 라스베이거스로. 엄마랑 저랑 가서 라스베이거스의 슬롯머신 있지 않냐. 저는 복권 이런 것도 되지 않는 운이었는데 앉아서 선택을 했더니 8만 불, 3만 불 이렇게 막 터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당시 환율로 약 2억 원을 갖게 된 그는 "그때 당시에 IMF 때 저는 외화 획득을 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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