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로는 금융회사 31개사에서 70개 서비스가 접수됐고, 핀테크기업 등 69개사에서 74개 서비스가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은행 12건, 보험 20건, 자본시장 29건, 여신전문 27건, 데이터 13건, 전자금융 12건, P2P(개인 간 거래) 2건, 대출 18건, 기타 11건 등이다.
금융위는 이번 수요조사 제출 건에 대해서는 사전 컨설팅 등을 거쳐 2월부터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될 경우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서비스 시범 운영 제도인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앞서 지난해 1월과 7월에 각각 105건, 219건의 수요가 접수돼 그중에서 77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건 가운데 27건은 이미 출시됐고, 오는 3월까지 20건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1년이 되는 3월 말까지 혁신금융서비스 총 100건 이상 지정을 목표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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