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침마당' 김현욱 "전현무 보며 대리만족…활개치는 모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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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현욱 "전현무 보며 대리만족…활개치는 모습 좋아"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07 08:22:25
KBS 아나운서 출신 공통점 가진 방송인으로서 응원 '아침마당'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후배 전현무를 응원했다.

▲ 방송인 김현욱이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7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방송인 김현욱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얘기하면서 '전현무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다'라는 항목을 언급했다.

김현욱은 후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에 관해 "워낙 지금 아나운서 중에서는 최고의 전성기고 본인의 영역이 넓지 않냐.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전현무 씨는 전현무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거고 모두가 다 전현무가 되고 싶다고 하면 그건 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 위치를 착각할 수 있는 경우고 각자 위치에서 노력을 해야 다양한 방송이 된다"고 생각을 말했다.

이어 "저는 전현무에게 없는 저만의 매력이 있어서 주로 전현무가 하지 않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예를 들면 교양에서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볼 것 아니냐. 거기에 저의 재미있는 것을 가미해서 그런 내용을 확실히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현무 씨가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사실은 대리만족을 한다. 저 친구가 저렇게 활개를 치고 있는 모습 보기 좋고. 하지만 라이벌이라고는 전혀 생각 안 하고 있다"며 겸손함을 보여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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