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82.7%)·바이오헬스(8.5%)·화장품(4.4%) 등은 증가 한국 수출이 지난해 두 자릿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전기차, 바이오헬스, 화장품 등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전체 수출 증감률이 -10.3%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대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감률은 전체 수출 증감률보다 더 큰 감소 폭인 -11.3%를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25.9% 급감한 영향이 컸다.
이 밖에도 일반기계(-1.8%), 석유화학(-14.8%), 석유제품(-12.3%), 철강(-8.5%) 등의 주력 품목들도 부진한 실적을 냈다.
자동차는 2018년 -1.9%에서 지난해 5.3%로 플러스 전환했다. 특히 전기차는 수출 증가율 82.7%를 기록했다.
바이오헬스도 8.5%의 증가율을 보였다.
플라스틱제품(4.5%), 농수산식품(4.4%), 화장품(4.4%), 이차전지(2.7%) 등도 전년 대비 수출액이 증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