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로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 작년 동월(6만122가구) 대비 10.9% 각각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8315가구로, 전월(8003호) 대비 3.9%(312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4만5246기구로, 전월(4만8095가구) 대비 5.9%(2849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4573가구)대비 3.1%(144가구) 감소한 4429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1525가구) 대비 4.6%(2393가구) 감소한 4만9132가구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도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총 1만9587가구로 전월(1만9439가구)에 비해 0.8%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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