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 교통사고 사과 "명백한 잘못"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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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 교통사고 사과 "명백한 잘못" [전문]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2-24 15:26:14
SNS에 사과문 남겨 입장 전달 배우 한채아(37)가 남편인 차세찌 씨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관해 사과했다.

▲ 한채아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차세찌 씨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관해 사과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한채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메시지를 남겨 전날 발생한 남편 차 씨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재차 사과했다.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차남인 차 씨와 결혼했고 그해 11월 딸을 낳았다. 차 씨는 지난 23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앞 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채아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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