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월급쟁이 워킹맘 10명 중 3명 임시직…43% 월급 200만원 미만

  • 흐림함양군19.9℃
  • 흐림영광군23.6℃
  • 흐림봉화19.2℃
  • 맑음이천24.2℃
  • 흐림경주시19.7℃
  • 맑음양평25.4℃
  • 흐림고창군23.5℃
  • 흐림양산시20.2℃
  • 흐림김해시20.4℃
  • 맑음수원24.9℃
  • 흐림태백15.7℃
  • 흐림부여23.0℃
  • 비포항20.5℃
  • 맑음북춘천23.5℃
  • 구름많음속초18.9℃
  • 흐림서귀포22.3℃
  • 흐림영천19.4℃
  • 맑음파주22.5℃
  • 흐림여수22.0℃
  • 맑음백령도18.1℃
  • 흐림진주21.2℃
  • 흐림청송군19.4℃
  • 흐림영월21.2℃
  • 비제주19.8℃
  • 흐림성산21.2℃
  • 흐림북창원21.6℃
  • 흐림거제19.3℃
  • 흐림밀양21.4℃
  • 맑음서산24.4℃
  • 흐림서청주23.2℃
  • 흐림대전22.6℃
  • 맑음강릉19.4℃
  • 흐림순천20.3℃
  • 흐림안동20.7℃
  • 구름많음정선군18.4℃
  • 맑음철원22.7℃
  • 흐림의령군21.0℃
  • 흐림동해19.2℃
  • 흐림남해21.7℃
  • 흐림세종22.5℃
  • 흐림창원20.9℃
  • 흐림보령24.2℃
  • 흐림울진19.5℃
  • 흐림홍성24.1℃
  • 흐림광양시21.5℃
  • 구름많음진도군22.7℃
  • 흐림상주21.7℃
  • 비울산18.6℃
  • 구름많음울릉도18.8℃
  • 흐림순창군22.4℃
  • 흐림보은21.3℃
  • 흐림통영20.4℃
  • 구름많음제천21.2℃
  • 흐림임실22.0℃
  • 흐림영덕19.2℃
  • 흐림장수19.7℃
  • 맑음동두천23.9℃
  • 흐림고흥21.7℃
  • 흐림장흥22.4℃
  • 구름많음군산23.4℃
  • 구름많음원주24.6℃
  • 맑음인제19.9℃
  • 맑음북강릉18.4℃
  • 흐림구미22.3℃
  • 흐림광주22.9℃
  • 맑음서울26.4℃
  • 구름많음정읍23.8℃
  • 비부산20.2℃
  • 흐림고창23.4℃
  • 구름많음대관령14.3℃
  • 구름많음완도21.7℃
  • 흐림북부산20.7℃
  • 흐림의성20.9℃
  • 흐림남원21.4℃
  • 흐림목포23.0℃
  • 흐림합천21.5℃
  • 맑음인천25.2℃
  • 흐림전주23.4℃
  • 맑음춘천23.2℃
  • 구름많음흑산도19.8℃
  • 흐림청주24.0℃
  • 구름많음추풍령19.8℃
  • 흐림문경21.1℃
  • 흐림강진군23.1℃
  • 흐림부안24.2℃
  • 흐림고산20.5℃
  • 흐림금산22.0℃
  • 흐림대구20.8℃
  • 흐림보성군22.6℃
  • 흐림산청20.0℃
  • 흐림천안23.6℃
  • 흐림충주23.0℃
  • 흐림거창20.3℃
  • 맑음강화21.1℃
  • 흐림해남22.6℃
  • 맑음홍천23.3℃
  • 흐림영주20.3℃

월급쟁이 워킹맘 10명 중 3명 임시직…43% 월급 200만원 미만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2-06 14:37:50
고용률은 자녀 연령이 어릴수록, 자녀 수가 많을수록 낮아 회사에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여성 중 임시·일용직 비중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43%가 월급 200만 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녀 연령별 여성 취업자 규모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공용조사(부가항목)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57.0%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 수가 적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자녀가 1명일 때 58.2%, 2명일 때 56.5%, 3명 이상인 경우는 53.1%였다.

고용률은 자녀가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자녀 연령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6세 이하 108만 1000명(38.2%)이 가장 많았고, 7~12세 94만 7000명(33.5%), 13~17세 80만 명 (28.3%) 등이 뒤를 이었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48만 8000명(52.6%), 도소매·숙박음식점업 64만 명(22.6%), 광·제조업 34만 4000명(12.2%) 등 순으로 많았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229만 명(81.0%), 비임금근로자가 53만 8000명(19.0%)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4만 9000명(72.0%),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 1000명(28.0%)으로 나타났다. 2018년과 비교하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4만 4000명, 2.8%)는 증가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4만 1000명, -6.0%)는 감소했다.

▲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 중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중 [통계청 제공]

임금근로자를 임금수준별로 살펴보면 100만 원 미만 23만 5000명(10.2%) 100만~200만 원 미만 75만 7000명(33.1%)이었다. 200만~300만 원 미만 67만 5000명(29.5%), 300만~400만 원 미만 32만 5000명(14.2%), 400만 원 이상 29만 8000명(13.0%)이었다.

작년과 비교하면, 100~200만 원 미만(-4.5%포인트), 100만 원 미만(-1.3%포인트)은 비중이 하락했지만, 나머지 구간에서는 상승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