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평가원 "수험생 312명 사전조회…예정대로 4일 성적 공개"

  • 구름많음세종18.3℃
  • 맑음동해15.4℃
  • 구름많음안동15.3℃
  • 구름많음상주14.6℃
  • 맑음여수21.3℃
  • 맑음함양군13.1℃
  • 맑음임실14.6℃
  • 맑음천안14.6℃
  • 맑음원주14.9℃
  • 맑음고창19.4℃
  • 맑음강화15.0℃
  • 구름많음해남20.4℃
  • 구름많음성산23.7℃
  • 맑음제천10.6℃
  • 구름많음진도군18.9℃
  • 맑음경주시15.4℃
  • 구름많음부산21.0℃
  • 맑음수원18.2℃
  • 맑음산청14.1℃
  • 맑음고산22.1℃
  • 맑음광주19.7℃
  • 구름많음충주15.2℃
  • 맑음백령도18.2℃
  • 맑음속초16.8℃
  • 맑음장수11.6℃
  • 맑음순천13.7℃
  • 구름많음의성13.3℃
  • 맑음의령군14.0℃
  • 맑음북부산21.7℃
  • 구름많음영주13.3℃
  • 맑음홍성16.5℃
  • 맑음서울18.9℃
  • 맑음봉화10.1℃
  • 맑음금산14.7℃
  • 맑음합천14.6℃
  • 맑음거제20.9℃
  • 맑음이천13.9℃
  • 맑음동두천13.8℃
  • 맑음고창군21.0℃
  • 맑음포항23.4℃
  • 구름많음흑산도21.0℃
  • 맑음영월12.1℃
  • 맑음울릉도20.5℃
  • 맑음대구16.1℃
  • 구름많음추풍령13.1℃
  • 맑음진주13.7℃
  • 구름많음고흥16.6℃
  • 맑음부안19.7℃
  • 맑음구미15.2℃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북춘천11.5℃
  • 맑음정읍18.4℃
  • 구름많음강진군18.4℃
  • 맑음철원11.9℃
  • 맑음태백9.8℃
  • 구름많음부여17.9℃
  • 맑음서청주14.1℃
  • 맑음춘천13.3℃
  • 구름많음청주20.2℃
  • 맑음양산시21.6℃
  • 맑음양평15.2℃
  • 구름많음보은13.4℃
  • 맑음대관령6.9℃
  • 맑음김해시20.1℃
  • 맑음영광군18.2℃
  • 구름많음장흥17.2℃
  • 맑음영덕16.8℃
  • 맑음남해18.9℃
  • 구름많음문경13.7℃
  • 맑음서산16.9℃
  • 흐림청송군12.6℃
  • 맑음군산19.6℃
  • 맑음강릉15.9℃
  • 맑음통영20.6℃
  • 맑음파주13.6℃
  • 맑음전주19.9℃
  • 구름많음보령21.4℃
  • 맑음창원19.4℃
  • 맑음홍천13.1℃
  • 맑음밀양18.2℃
  • 맑음순창군19.1℃
  • 맑음영천14.2℃
  • 구름많음대전18.1℃
  • 맑음광양시20.4℃
  • 구름많음목포21.8℃
  • 맑음북강릉14.9℃
  • 구름많음울산20.3℃
  • 맑음보성군19.1℃
  • 맑음울진16.5℃
  • 맑음제주23.2℃
  • 맑음정선군12.3℃
  • 맑음인천20.2℃
  • 구름많음서귀포22.7℃
  • 맑음인제11.7℃
  • 맑음남원19.1℃
  • 맑음북창원20.3℃
  • 맑음거창13.1℃

평가원 "수험생 312명 사전조회…예정대로 4일 성적 공개"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02 16:12:54
1일 저녁 10시경부터 졸업생 312명이 사전조회해 출력
"졸업생만 가능했으며, 다른 사람 성적은 볼 수 없는 구조"
"진학상담, 학사일정 고려해 예정대로 4일 성적 공개키로"

수험생 300여 명이 공식 통지일 이전에 수능 성적을 확인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성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평가원은 2일 '수능 성적 유출' 논란 확인 결과 "1일 저녁 9시 56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2분 사이에 졸업생 312명이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을 사전 조회해 출력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시간 직후 관련 서비스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평가원은 특히 "학생 312명은 이 서비스에 공인인증서로 본인을 인증한 다음 '소스 코드'의 취약점을 이용해 연도 값을 '2020'으로 변경했다"면서 "졸업생(재수생)에 한해 가능했으며, 다른 사람의 성적은 볼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또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혼란을 야기해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수능 성적은 당초 예정대로 4일 오전 9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능 성적 출력 서비스, 웹 성적 통지 서비스,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 대학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서비스 등 수능 관련 서비스 전반의 취약점을 점검하겠다"며 "면밀히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수능 응시생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체 성적 조기 공개 요구에 대해 평가원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평가원 관계자는 "채점 일정에 따른 성적 출력물 점검, 진학 상담 등 고교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당초 일정대로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사전에 조회한 312명에 대해서도 성적을 예정대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성적을 사전 조회한 312명이나 사전 조회 방법을 온라인상에 유포한 응시생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형사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대해선 "법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