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위 10% 집값 1년새 1억 올라…부동산 양극화 더 커졌다

  • 구름많음포항25.2℃
  • 맑음영덕22.9℃
  • 흐림창원22.1℃
  • 맑음대전22.7℃
  • 맑음순천22.7℃
  • 맑음인천20.8℃
  • 맑음수원22.2℃
  • 맑음백령도18.6℃
  • 맑음정선군24.2℃
  • 맑음강릉26.7℃
  • 맑음인제22.7℃
  • 맑음함양군23.6℃
  • 맑음세종22.2℃
  • 맑음임실21.8℃
  • 맑음문경23.7℃
  • 맑음서청주22.6℃
  • 흐림북창원23.5℃
  • 맑음상주24.4℃
  • 흐림성산17.7℃
  • 맑음안동22.3℃
  • 맑음대구23.3℃
  • 구름많음여수19.6℃
  • 맑음양평22.8℃
  • 맑음동해20.5℃
  • 맑음의령군23.1℃
  • 구름많음울산21.4℃
  • 맑음충주22.6℃
  • 구름많음진도군20.3℃
  • 맑음완도22.1℃
  • 맑음홍성23.2℃
  • 맑음보은22.3℃
  • 맑음합천23.9℃
  • 맑음대관령22.2℃
  • 맑음태백22.7℃
  • 구름많음영천22.9℃
  • 맑음진주23.0℃
  • 맑음영월24.6℃
  • 맑음홍천23.6℃
  • 맑음보령23.1℃
  • 맑음울릉도21.1℃
  • 맑음천안23.1℃
  • 맑음의성23.8℃
  • 맑음목포18.9℃
  • 맑음남해20.3℃
  • 맑음속초22.0℃
  • 맑음강진군23.3℃
  • 맑음광주22.4℃
  • 맑음이천23.8℃
  • 구름많음거제20.0℃
  • 맑음제천23.2℃
  • 흐림부산20.7℃
  • 맑음추풍령22.6℃
  • 맑음산청23.7℃
  • 맑음고창21.7℃
  • 맑음고흥22.4℃
  • 맑음북강릉24.7℃
  • 맑음장수21.5℃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양산시23.5℃
  • 맑음순창군22.4℃
  • 흐림서귀포20.8℃
  • 맑음영주23.9℃
  • 맑음부여23.0℃
  • 맑음서울22.2℃
  • 맑음원주22.1℃
  • 구름많음경주시24.3℃
  • 맑음흑산도18.2℃
  • 구름많음북춘천22.0℃
  • 구름많음통영18.7℃
  • 맑음남원22.9℃
  • 맑음철원22.1℃
  • 흐림김해시22.6℃
  • 맑음전주23.1℃
  • 맑음거창24.4℃
  • 맑음청주23.1℃
  • 맑음동두천23.7℃
  • 구름많음밀양24.3℃
  • 맑음군산19.9℃
  • 맑음구미23.0℃
  • 구름많음제주18.7℃
  • 맑음금산23.4℃
  • 맑음서산21.8℃
  • 맑음파주22.0℃
  • 맑음고창군22.3℃
  • 맑음정읍22.6℃
  • 구름많음춘천22.6℃
  • 맑음봉화22.8℃
  • 맑음보성군21.8℃
  • 맑음강화20.5℃
  • 맑음영광군20.8℃
  • 맑음청송군24.4℃
  • 구름많음고산18.1℃
  • 흐림북부산23.0℃
  • 맑음장흥22.4℃
  • 맑음부안21.4℃
  • 구름많음해남20.6℃
  • 맑음광양시23.2℃

상위 10% 집값 1년새 1억 올라…부동산 양극화 더 커졌다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1-19 15:24:14
통계청, 2018 주택소유통계 결과 발표…'빈익빈 부익부' 뚜렷
1분위 대비 10분위의 자산가액 37.6배…소유주택 수도 차이
지난해 주택자산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자산 가액 기준 소득 상위 10%가 보유한 주택자산은 1년 새 1억 원 가까이 올랐는데, 하위 10%는 고작 100만 원 오르는데 그쳤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공시가격 기준)은 2억5600만 원으로 전년(2억4000만 원) 대비 1600만 원 증가했다.

▲ 분위별 주택 자산가액 현황 [통계청 제공]

10분위(상위 10%)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9억77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9%(9600만 원) 증가했다. 이어 9분위는 4억32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8.0%(3200만 원) 상승했고, 8분위는 5.9%(1700만 원)상승한 3억500만 원, 7분위는 3.6%(800만 원) 상승한 2억3200만 원이었다.

이에 비해 5분위의 주택 자산가액은 1억4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0.69%(100만 원) 오르는데 그쳤다. 4분위는 1억1600만 원, 3분위 8700만 원, 2분위 5900만 원, 1분위 26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상승폭이 100만 원씩에 불과했다.

가장 낮은 10분위의 주택 공시가격이 1년새 100만 원 오르는 동안 1분위는 96배나 뛴 것이다. 1분위와 10분위의 자산가액 차이도 8억5600만 원에서 9억51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1분위 대비 10분위의 자산가액은 2017년 35.2배에서 지난해 37.6배로 더 벌어졌다.

소유주택 수도 상위 10%는 2.59호로, 하위 10% 0.96호와 3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상위 10%의 평균 주택면적(다주택이면 소유주택 면적 평균)은 123.0㎡로 하위 10% 62.2㎡의 두 배 수준이었다.

거주지역별로는 상위 10%의 경우 서울(4.9%)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2.7%), 부산(0.4%), 대구(0.4%), 인천(0.3%) 순이었다. 하위 10%가 많이 사는 지역은 경북(1.6%), 전남(1.4%), 전북(1.0%), 경남(1.0%), 충남(0.9%) 순이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