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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은, 파마한 남편 정조국 덕에 셋째 임신한 사연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1-06 23:43:28
김성은 "임신 7개월, 출산까지 100일 정도"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성은이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갖게 된 사연을 밝혔다.

▲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성은이 셋째 아이를 갖게 된 계기에 관해 말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져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김성은은 "(임신) 7개월"이라며 출산까지 100일 정도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녀에 관해 "큰애가 아들인데 열 살이고 둘째가 세 살"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셜 MC 데프콘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재클린부터 찾았다는데 재클린이 누구냐. 일하는 집사분이냐"고 질문했다.

김성은은 "아니다. 재클린이 저희 신랑 머리 커트해주는 분"이라며 "저희 신랑이 항상 짧은 머리만 했다. 요즘엔 머리를 길러서 파마하고 왔는데 정말 멋있는 거다. 다른 사람 같고"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래서 셋째가 되게 생각지도 못하게 황당하게 생겼는데 (기억을) 돌려보니까 그때더라"며 "재클린이 잘못했다. 실수했다. 우리에게 셋째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창피하다"고 털어놨고 그를 지켜보던 MC 안영미는 "그래서 지금 얘기하면서 얼굴이 빨개졌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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