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2년새 60%↑…쿠팡·티몬 약진

  • 맑음흑산도15.8℃
  • 맑음홍천8.9℃
  • 흐림백령도12.7℃
  • 맑음임실11.1℃
  • 흐림동두천11.0℃
  • 맑음해남15.1℃
  • 맑음강진군12.7℃
  • 맑음이천11.5℃
  • 맑음고흥14.6℃
  • 맑음목포15.0℃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1.6℃
  • 맑음남해14.4℃
  • 맑음진주11.5℃
  • 맑음보성군13.8℃
  • 맑음구미14.3℃
  • 맑음보은9.2℃
  • 맑음의령군12.3℃
  • 맑음부여11.5℃
  • 맑음부산16.7℃
  • 맑음거창10.2℃
  • 맑음정선군7.6℃
  • 맑음진도군16.7℃
  • 맑음산청9.9℃
  • 맑음인제9.0℃
  • 맑음고창군16.2℃
  • 맑음파주10.1℃
  • 맑음강화13.2℃
  • 맑음안동12.8℃
  • 맑음성산18.1℃
  • 맑음영월10.6℃
  • 맑음함양군9.7℃
  • 맑음여수14.4℃
  • 맑음서청주11.2℃
  • 맑음홍성15.9℃
  • 맑음북창원16.8℃
  • 맑음청주12.6℃
  • 맑음제천9.8℃
  • 맑음광양시15.5℃
  • 맑음보령17.4℃
  • 맑음북춘천9.4℃
  • 맑음금산10.6℃
  • 맑음의성10.7℃
  • 맑음서산16.4℃
  • 맑음상주12.0℃
  • 맑음서울12.9℃
  • 맑음수원15.0℃
  • 맑음완도16.1℃
  • 맑음경주시14.5℃
  • 맑음창원15.2℃
  • 맑음밀양12.8℃
  • 맑음속초19.8℃
  • 맑음영덕16.9℃
  • 맑음청송군12.1℃
  • 맑음태백15.3℃
  • 맑음순천10.9℃
  • 맑음영주11.6℃
  • 맑음고창15.8℃
  • 맑음원주10.3℃
  • 맑음동해20.4℃
  • 맑음북강릉20.0℃
  • 맑음양산시15.9℃
  • 맑음군산14.5℃
  • 맑음포항15.9℃
  • 맑음전주16.0℃
  • 맑음봉화8.9℃
  • 맑음광주14.7℃
  • 맑음장흥13.2℃
  • 맑음울산15.8℃
  • 흐림철원8.8℃
  • 맑음고산17.1℃
  • 맑음춘천9.5℃
  • 맑음서귀포19.2℃
  • 맑음제주16.5℃
  • 맑음강릉19.9℃
  • 맑음울릉도15.6℃
  • 맑음합천11.7℃
  • 맑음부안14.7℃
  • 맑음거제15.4℃
  • 맑음대전13.6℃
  • 맑음추풍령11.5℃
  • 맑음울진18.2℃
  • 맑음영광군15.1℃
  • 맑음인천15.0℃
  • 맑음장수9.3℃
  • 맑음영천13.1℃
  • 맑음대관령11.3℃
  • 맑음통영15.7℃
  • 맑음대구14.7℃
  • 맑음문경12.5℃
  • 맑음충주10.6℃
  • 맑음김해시15.1℃
  • 맑음순창군11.9℃
  • 맑음천안11.8℃
  • 맑음북부산15.6℃
  • 맑음양평10.1℃
  • 맑음세종11.9℃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2년새 60%↑…쿠팡·티몬 약진

남경식
기사승인 : 2019-11-06 15:02:44
신선식품 오프라인 구매자, 온라인·식자재마트로 이탈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6일 발표한 '최근 3년 국내 신선식품 유통채널 변화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선식품 구매액은 2년 전 대비 6.2% 성장했다. 온라인 채널 성장률은 60.0%에 달했다.

신선식품은 전체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일용소비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1%였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57.0%, 온라인에서는 23.5%였다.

▲ 쿠팡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 소개 이미지 [쿠팡 제공]

소셜커머스는 2년 동안 신선식품 금액 비중이 12.0%에서 16.7%로 올랐다. 오픈마켓은 20.0%에서 21.5%로, 대형마트몰은 36.7%에서 40.9%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오프라인 구매자는 온라인 채널이나 식자재마트로 이탈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쿠팡과 티몬의 신선식품 카테고리 성과가 눈에 띄었다. 쿠팡과 티몬은 신선식품 비중이 각각 13.1%, 20.1%로 늘어났다.

칸타월드패널 사업부 심영훈 이사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트래픽을 늘려 다른 제품 구매 유도에 도움이 되는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시키고 있고, 대형할인점들은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신선식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선식품이 온라인 쇼핑몰의 지속 성장 동력이 될지, 대형할인점의 수성 기회가 될지 향후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운영하는 가구 패널 5000명을 대상으로 FMCG 구매 내역을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해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