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니클로 50%세일에도 매출 61%↓…불매운동의 힘

  • 구름많음충주26.7℃
  • 흐림청송군21.6℃
  • 흐림장수20.9℃
  • 비제주20.8℃
  • 맑음양평26.0℃
  • 흐림광양시22.1℃
  • 흐림북창원22.8℃
  • 흐림구미24.2℃
  • 흐림경주시21.2℃
  • 흐림안동23.2℃
  • 흐림고산21.6℃
  • 흐림속초21.7℃
  • 흐림세종24.6℃
  • 흐림고흥24.3℃
  • 흐림임실22.5℃
  • 구름많음북춘천26.8℃
  • 흐림함양군22.6℃
  • 흐림금산23.9℃
  • 흐림합천23.7℃
  • 흐림영천21.4℃
  • 흐림전주25.0℃
  • 구름많음인제24.2℃
  • 구름많음홍성25.7℃
  • 흐림정읍24.5℃
  • 구름많음춘천27.1℃
  • 흐림장흥24.1℃
  • 흐림강릉22.0℃
  • 흐림의성23.9℃
  • 구름많음서산25.9℃
  • 구름많음서울26.7℃
  • 구름많음동두천26.8℃
  • 흐림부안25.5℃
  • 구름많음정선군24.5℃
  • 구름많음백령도23.3℃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보은23.2℃
  • 구름많음인천27.0℃
  • 흐림울진22.3℃
  • 흐림흑산도21.4℃
  • 흐림양산시21.8℃
  • 구름많음대관령18.3℃
  • 흐림울산19.9℃
  • 흐림순창군23.3℃
  • 흐림거창22.1℃
  • 흐림보성군24.3℃
  • 흐림성산21.0℃
  • 흐림영월27.2℃
  • 흐림진주22.2℃
  • 흐림포항21.4℃
  • 구름많음파주26.5℃
  • 흐림순천21.8℃
  • 흐림부여24.9℃
  • 구름많음북강릉21.8℃
  • 흐림남해22.6℃
  • 흐림상주24.2℃
  • 흐림의령군23.0℃
  • 흐림강화24.8℃
  • 흐림문경23.8℃
  • 흐림강진군24.9℃
  • 비서귀포21.7℃
  • 구름많음철원27.6℃
  • 흐림동해22.9℃
  • 구름많음홍천26.8℃
  • 흐림부산21.8℃
  • 구름많음목포24.7℃
  • 흐림밀양23.8℃
  • 흐림추풍령21.7℃
  • 흐림고창24.5℃
  • 흐림태백20.2℃
  • 흐림대전25.3℃
  • 구름많음울릉도21.8℃
  • 구름많음수원26.4℃
  • 흐림영덕21.3℃
  • 흐림완도23.7℃
  • 흐림해남23.8℃
  • 흐림창원22.4℃
  • 구름많음천안25.2℃
  • 흐림진도군23.9℃
  • 맑음이천26.9℃
  • 구름많음서청주25.3℃
  • 흐림김해시22.5℃
  • 비북부산22.0℃
  • 흐림고창군24.7℃
  • 흐림봉화21.5℃
  • 흐림여수22.6℃
  • 구름많음제천24.5℃
  • 흐림군산24.8℃
  • 흐림통영21.3℃
  • 흐림산청22.0℃
  • 구름많음원주27.6℃
  • 흐림영광군24.1℃
  • 흐림영주23.8℃
  • 흐림광주23.6℃
  • 구름많음보령27.3℃
  • 흐림거제21.4℃
  • 흐림남원22.7℃
  • 구름많음청주25.8℃

유니클로 50%세일에도 매출 61%↓…불매운동의 힘

이종화
기사승인 : 2019-10-31 14:28:53
박광온 의원, "10월 1일~14일 매출액, 지난해 대비 61% 급감"
대대적 세일에 매출액 증가 예상 빗나가…불매운동 지속으로 매출 타격
유니클로의 대규모 할인행사에도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10월 1일에서 14일까지 2주간 매출액도 81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5억 원과 비교해 볼 때 6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내 8개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의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올해 9월 매출액은 2018년 9월 대비 67%,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1% 급감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내 8개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의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올해 9월 매출액은 2018년 9월 대비 67%,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1% 급감했다. [박광온 의원실 제공]

2018년 9월 275억 원에서 2019년 9월 91억 원으로, 2018년 10월 첫 2주 동안 205억 원에서 2019년 같은 기간 81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이달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매출액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 온라인 매장에서 일부 인기 제품이 품절되고,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일부에선 일본 불매운동이 시들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지속되고 있었던 것.

박광온 의원은 "유니클로의 위안부비하 광고 문제가 불거진 10월 18일 이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에선 유니클로가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유니클로의 대체제로 떠오른 신성통상의 탑텐은 올해 9월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61%,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72%나 급증했다. 스파오의 매출액은 크게 변동이 없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