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근영X김선호 '유령을 잡아라' 첫 방송 시청률 4.1%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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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X김선호 '유령을 잡아라' 첫 방송 시청률 4.1% 호조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22 08:02:15
21일 첫 방송 '유령을 잡아라' 전국 가구 시청률 케이블 1위 '유령을 잡아라'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호조를 이끌었다.

▲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는 전국 시청률 4.1%로 케이블TV 1위를 차지했다. [tvN '유령을 잡아라' 캡처]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로 케이블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이 지하철 경찰대 상극 콤비로 만나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두 사람은 지하철 소매치기 검거를 위해 좌충우돌하며 대립했다.

유령은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가기 위해 취객 분장까지 했고 고지석은 그런 유령에게 소매치기로 오해받아 수갑까지 찼다. 특히 의문의 소매치기단 메뚜기떼와 지하철 몰래카메라 사건에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공조가 웃음을 자아냈다.

유령은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는 건 기본이었고 공공기물 파손에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는 액션을 선보였다. 그와 대립하는 고지석과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전개로 이어질 두 사람의 인연과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 의문의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광역수사대 하마리(정유진 분), 김우혁(기도훈 분)의 모습이 나왔다. 왕수리역 자폐 여성 실종 사건에 얽힌 유령과 유진(문근영 분) 자매의 모습과 함께 유령이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긴장감을 유발했다.

유령은 "지하철 유령이 사람들 눈을 피해 시신을 옮길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터널. 지하철 유령 넌 내 손으로 끝낸다"고 말했고 베일에 싸인 누군가가 유령을 노리는 모습이 등장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을 담은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22일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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