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교수)은 '우리나라 국토공간체계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 회장은 국토공간체계가 앞으로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5G,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하이테크 기술과 결합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국토공간체계는 미래의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국토가 지향해야 할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것" 이라면서 "장래 국가발전 수준을 예측해 사전에 바람직한 형태를 설정하고 규제나 정책을 통해 국토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국토공간체계의 바람직한 방향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를 통해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국토의 효율적 이용, 지속가능한 국토개발, 국가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번 세미나는 권대중교수(명지대)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표 제1주제는 수도권신도시의 현황과 과제(윤정중박사, LH 토지주택연구원)이다. 제2주제는 아파트분양시장 특성분석(김성우박사,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제3주제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지상경계제도의 개선방향(임형택박사,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이다.
토론자로는 금상수교수(세명대), 김진박사(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광균박사(경희대), 김준환교수(서울디지털대), 김학환교수(숭실사이버대), 이춘원교수(광운대), 김행조교수(나사렛대), 임석우교수(명지대), 이재순교수(호서대 벤처대학원) 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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