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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번개장터’ 서비스업체 ‘퀵켓’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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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3-11-30 0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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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유재환 기자, ebiz@itnews.or.kr] 네이버가 모바일 중고장터 앱 ‘번개장터’를 서비스하는 ‘퀵켓’을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퀵켓’이 2010년 10월에 오픈한 서비스로, 11월말 현재 누적다운로드 250만, 누적 회원수 150만, 누적 등록 물품 수 130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모바일 중고장터 앱이다.


네이버는 퀵켓의 지분 51%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지만 퀵켓 경영진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퀵켓은 온라인 상의 중고거래 이용자들을 흡수해 모바일 중고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고, 해외 시장으로까지 진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시장에서 이들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필요한 경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벤처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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