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양군, 한우 명품화 사육기술 2차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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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 명품화 사육기술 2차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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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8 11:48:00


청양군, 한우 명품화 사육기술 2차 전파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청양군내 한우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친환경 축산기술 2차 교육시간을 갖고 ‘최고의 한우 만들기’ 비법을 전파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우농가 70여명은 한우 사육분야 전문가인 이명식 박사로부터 개량번식과 송아지 안전 육성교육을 받았다.

이명식 박사는 “사육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질병예방을 위해 유해균 번식을 막아야 한다”면서 축사 내외부 정기 소독을 강조했다. 또 다른 축산농가의 송아지를 입식할 때는 별도의 공간에 머물게 하고, 2주일간 관찰한 다음에 이상이 없을 경우 기존 송아지와 합사해야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번식우는 비육우와 달리 사료를 적게 주어야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적절한 비타민 공급, 양질의 조사료와 새싹사료 공급, 2~3% 정도 발효사료를 먹이면 수태율이 좋아지고 난산을 막을 수 있다.

송아지 때 설사병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안정적 성장의 바탕이 되고 폐사를 막는 등 농가소득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다. 설사병 원인이 바이러스인지 세균인지 구분해 적절한 약제를 사용해야 하고, 만일 소장 내 융모가 자라지 않은 탓에 나타나는 설사라면 사람이 먹는 요구르트를 공급해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를 사육할 때는 개별축사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질병관리가 중요하다”며 “또한 번식우 특성에 맞춘 개체 관리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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