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양시 신중년 전문 클린매니저 중심의 원팀, 지역현안 척척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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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전문 클린매니저 중심의 원팀, 지역현안 척척 해결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04 14:20:00
주민 밀착형 환경개선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우뚝, 나눔냉장고 등 복지나눔도 함께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 희망-내일’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반짝반짝 클린마을 행복나눔’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정발산동에서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 희망-내일’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반짝반짝 클린마을 행복나눔’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정발산동에서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정발산동은 10,465세대 중 다세대 및 단독주택 비중이 75%에 달하고, 1인 및 노인 가구가 타 지역에 비해 다수 거주하는 환경으로 그동안 무단 투기 쓰레기 문제와 사회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고양시는 기존에 진행해 오던 단순 환경개선 작업 대신 올해부터 환경미화 및 가로환경 정비 전문 경력자인 신중년 클린 매니저를 채용해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 지역일자리 참여자가 함께하는 원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관내 환경미화 개선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 만족도 상승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양 희망-내일 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환경 전문 클린매니저를 중심으로 한 지역일자리팀이 관내를 6개 구역으로 구분해 1일 2개 구역씩 체계적인 환경개선 작업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과거 무단투기 적환량이 회당 약 300Kg에서 사업 시행 후 50Kg으로 대폭 감소했으며, 무단투기 중점 관리 지역도 50여 곳에서 10여 곳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쓰레기 무단투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흡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춤추는 빗자루’와 함께 전문성이 가미된 지역일자리사업이 함께 추진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발산동의 ‘춤추는 빗자루’ 활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동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시민환경 지킴이’가 구성돼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안내문 배포, 현수막 부착과 함께 학교, 경로당, 공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와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직능단체, 관내 학교 등과의 협조를 통한 클린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정발산동에서 시행 중인 ‘반짝반짝 클린 매니저’ 사업은 환경개선 일자리사업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함께 유휴지 텃밭가꾸기 지원 및 나눔 냉장고 등 사회복지사업과도 콜라보를 이뤄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동체 복원 및 행복나눔 사업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렇듯 관 중심의 일방향 일자리사업이 아닌 지역주민의 동반 참여 속에 지역문제 해결 및 고품질의 지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일자리사업에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의 전문성을 더한 실질적인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주민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주민의 실생활 가까이에서 불편사항 해결 등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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