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언제나 돌봄은 경기도가 잘 하는 일 중 하나"
추미애 경기지사가 28일 "여성가족재단이 수원에서 이천으로 이전했다. 계속 도민과 경기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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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개청식 모습. [경기도 제공] |
추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대체 불가 영역을 꼽으라면 모성이 깃든 교감과 돌봄의 영역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아파도 직장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엄마를 대신해 집에 남겨진 아이를 대신 돌보는 긴급 돌봄, 불가피한 야근으로 또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때 도와주는 언제나 돌봄은 경기도가 잘 하는 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추미애 지사와 재단 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증포동 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재단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58㎡ 규모의 청사는 대회의실을 비롯해 유관기관 등의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이 됐다.
이날 추 지사는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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