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분양 아파트인 위례포레자이가 두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청약제도 개정에 따라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많아지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무주택자들의 청약 신청이 몰리면서 좋은 분양성적을 거뒀다.
3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북위례 첫 주자인 '위례포레자이'는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8㎡T형은 3가구 모집에 728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242.67대 1로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가구를 모집한 101㎡A형은 208가구 모집에 3만2631명이 신청하며 156.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위례포레자이는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도 249가구 모집에 8307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이 33.36대 1로 집계됐다.
2가구를 모집한 51㎡는 559명이 신청해 전 주택형 중 가장 높은 279.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7가구 모집에 849명이 몰린 84㎡A형이 121.29대 1로 뒤를 이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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