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지하철 노조, 10~12일 파업…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

  • 맑음대전29.1℃
  • 맑음제주35.4℃
  • 구름많음순창군31.3℃
  • 흐림보령29.6℃
  • 구름많음산청30.9℃
  • 흐림인제24.0℃
  • 흐림강화23.5℃
  • 맑음구미33.5℃
  • 구름많음부산29.5℃
  • 흐림장흥30.4℃
  • 구름많음울산30.7℃
  • 흐림천안26.3℃
  • 흐림양평22.8℃
  • 비백령도22.0℃
  • 흐림춘천25.0℃
  • 흐림이천23.1℃
  • 구름많음보성군31.0℃
  • 비홍성24.8℃
  • 구름많음진도군29.8℃
  • 구름많음정읍31.5℃
  • 구름많음서산25.1℃
  • 구름많음영광군29.3℃
  • 맑음대구33.7℃
  • 흐림동두천24.6℃
  • 흐림북강릉24.6℃
  • 흐림홍천23.0℃
  • 구름많음거제27.9℃
  • 구름많음북창원31.0℃
  • 구름많음세종27.4℃
  • 구름많음영천32.8℃
  • 구름많음경주시30.9℃
  • 흐림고창군30.7℃
  • 구름많음안동31.8℃
  • 흐림속초24.9℃
  • 흐림강진군30.4℃
  • 맑음금산31.3℃
  • 구름많음성산29.4℃
  • 박무울릉도25.0℃
  • 맑음진주31.3℃
  • 구름많음전주32.4℃
  • 구름많음완도32.4℃
  • 흐림파주25.1℃
  • 흐림충주25.4℃
  • 흐림서청주26.5℃
  • 흐림영월24.9℃
  • 구름많음양산시31.5℃
  • 구름많음부여27.4℃
  • 흐림영덕24.1℃
  • 구름많음합천32.8℃
  • 구름많음순천30.0℃
  • 구름많음통영29.0℃
  • 흐림고창29.5℃
  • 구름많음보은29.7℃
  • 흐림서울23.6℃
  • 흐림영주27.3℃
  • 구름많음여수29.4℃
  • 구름많음장수29.8℃
  • 구름많음함양군32.9℃
  • 구름많음의성33.0℃
  • 흐림원주23.0℃
  • 구름많음목포29.3℃
  • 구름많음광양시30.9℃
  • 흐림광주31.0℃
  • 흐림태백23.0℃
  • 박무흑산도28.7℃
  • 흐림울진24.8℃
  • 구름많음군산29.6℃
  • 구름많음거창31.2℃
  • 구름많음남해30.2℃
  • 구름많음창원30.7℃
  • 구름많음문경27.6℃
  • 흐림철원24.7℃
  • 구름많음포항24.7℃
  • 구름많음임실30.6℃
  • 구름많음청송군32.6℃
  • 흐림강릉25.1℃
  • 비북춘천24.8℃
  • 흐림봉화29.0℃
  • 구름많음상주28.7℃
  • 맑음고산29.3℃
  • 흐림부안29.8℃
  • 구름많음청주28.3℃
  • 구름많음남원32.2℃
  • 구름많음고흥31.4℃
  • 흐림제천23.5℃
  • 흐림인천25.0℃
  • 구름많음해남30.6℃
  • 구름많음밀양32.5℃
  • 비수원22.8℃
  • 구름많음추풍령31.5℃
  • 흐림대관령21.6℃
  • 구름많음김해시30.1℃
  • 흐림정선군24.7℃
  • 구름많음서귀포31.4℃
  • 구름많음의령군32.7℃
  • 구름많음동해26.6℃
  • 구름많음북부산30.4℃

부산 지하철 노조, 10~12일 파업…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7-09 21:53:03
노조 "임금 1.8% 인상" vs 교통공사 "임금 동결"
교통공사, 비상요원 투입…출퇴근 지하철 정상 운영

부산지하철 노조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부산지하철 노사는 9일 오후 8시 30분께 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협상 결렬에 따라, 앞서 예고한 대로 10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파업 기간은 10~12일이다.


▲ 부산지하철 노조가 10~12일 파업에 돌입한다. [부산지하철 노조 홈페이지 캡처]


파업 참가 인원은 전체 조합원 3400여 명 중 필수유지업무자 제외한 2400여 명이다. 부산지하철 용역업체 소속 청소 노동자 240여 명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임금단체협상 최종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률을 4.3%에서 1.8%로, 신규 채용 규모를 742명에서 550명으로 낮춘 수정안을 이날 제시했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임금 동결과 497명 신규 채용 입장을 고수했다.


노조는 10일 오전 9시 부산시청 앞에서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0시 파업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는 필수공익사업장으로, 노조는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자를 통해 약 61.7%의 열차 운행률을 유지해야 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조의 파업 돌입 시 비상운전요원 59명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지하철을 100%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이 외의 시간대에는 70~75%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부산시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시내버스 배차 확대, 전세버스 운행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하철 노조는 지난 2016년 9∼12월 세 차례에 걸쳐 22일간 파업을 한 적이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