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석유공사 "동해 32공 탐사시추 유발지진 단 한 차례도 없어"

  • 흐림대전24.8℃
  • 흐림순천23.0℃
  • 흐림창원23.4℃
  • 흐림의성21.5℃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많음해남23.9℃
  • 흐림영광군23.6℃
  • 구름많음진도군24.2℃
  • 흐림봉화18.6℃
  • 흐림고창24.8℃
  • 흐림거제22.3℃
  • 흐림금산24.4℃
  • 구름많음성산21.6℃
  • 흐림원주23.3℃
  • 구름많음강진군23.7℃
  • 흐림안동20.4℃
  • 구름많음북부산21.7℃
  • 흐림홍성24.4℃
  • 흐림군산22.2℃
  • 흐림보령21.1℃
  • 흐림김해시22.0℃
  • 흐림영천20.6℃
  • 흐림광양시24.5℃
  • 흐림통영23.5℃
  • 구름많음세종24.5℃
  • 흐림울진19.1℃
  • 구름많음전주27.0℃
  • 흐림완도23.6℃
  • 구름많음인천23.5℃
  • 흐림서귀포22.7℃
  • 구름많음부여25.4℃
  • 흐림영주20.8℃
  • 흐림정읍26.1℃
  • 흐림양산시21.3℃
  • 흐림목포24.4℃
  • 흐림대관령15.1℃
  • 맑음강화20.5℃
  • 흐림남원24.9℃
  • 흐림속초19.2℃
  • 구름많음거창22.1℃
  • 흐림북창원23.6℃
  • 흐림울산18.7℃
  • 구름많음광주27.1℃
  • 맑음철원21.6℃
  • 흐림대구21.6℃
  • 흐림영덕18.9℃
  • 구름많음산청22.2℃
  • 구름많음합천23.2℃
  • 구름많음추풍령21.1℃
  • 구름많음의령군22.9℃
  • 흐림여수23.3℃
  • 흐림포항19.4℃
  • 구름많음임실24.8℃
  • 구름많음진주23.7℃
  • 흐림수원24.4℃
  • 흐림청송군19.5℃
  • 흐림고창군25.6℃
  • 구름많음춘천22.7℃
  • 구름많음서청주24.3℃
  • 맑음파주20.6℃
  • 흐림문경21.9℃
  • 구름많음남해23.7℃
  • 흐림구미22.6℃
  • 흐림고흥23.2℃
  • 흐림강릉19.2℃
  • 구름많음장흥23.8℃
  • 흐림상주22.2℃
  • 흐림보은22.5℃
  • 흐림북강릉18.7℃
  • 흐림홍천23.6℃
  • 흐림밀양22.3℃
  • 맑음동두천21.1℃
  • 흐림제천20.4℃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백령도17.2℃
  • 구름많음부산21.5℃
  • 흐림이천22.8℃
  • 흐림충주24.0℃
  • 흐림부안24.3℃
  • 구름많음북춘천23.2℃
  • 흐림보성군24.4℃
  • 구름많음서산21.3℃
  • 구름많음인제20.5℃
  • 흐림양평24.4℃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천안24.8℃
  • 흐림경주시19.5℃
  • 흐림고산21.5℃
  • 구름많음제주23.0℃
  • 구름많음서울23.7℃
  • 흐림장수22.6℃
  • 흐림정선군18.0℃
  • 흐림영월20.7℃
  • 흐림흑산도20.2℃
  • 안개울릉도17.3℃
  • 구름많음순창군26.1℃
  • 흐림동해19.1℃

석유공사 "동해 32공 탐사시추 유발지진 단 한 차례도 없어"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10-08 21:08:39
8일 포항시청 토론회서 시민단체 및 전문가 의견 공유

한국석유공사는 8일 포항시청에서 '동해 탐사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갖고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시민단체 등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전문가 패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이 자리에서 석유공사는 과거 동해 지역에서 실시한 총 32공에 대해 시추공별 자료와 지진발생 이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시추작업으로 인한 유발지진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외의 경우에는 비전통(셰일) 시추를 제외하고 과거 124년간 이뤄진 전통 석유시추 818만 공(연평균 6.6만공) 가운데 유발지진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시추 예정지 해저단층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통해 시추 예정지역에서 유발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석유공사는 시추시 지층강도에 따라 단계적인 굴착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추작업 동안 기상청·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진관측소와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시추작업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국내 지진·시추 전문가와 포항시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시추와 관련해 유발지진 가능성에 대한 토론과 지진 발생시 안전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 및 포항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탐사시추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동해 탐사시추 안전성 검토 및 대응방안 전문가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