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는 지난 26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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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열린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 조해진 국회의원, 조영제 도의원,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한 제23대 이현도 회장은 윤병근 수석부회장, 안병한·이미영 남녀 부회장, 조장제· 강호섭 감사, 이환진 사무국장, 김민출 사무차장과 함께 함안군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1·22대 윤상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참여 덕분이다. 더욱 발전하는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가 되도록 직전 회장으로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현도 회장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농업인이 우리 삶의 터전인 농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길 바라며, 7개 농업단체와 농업관련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농촌지도자회에서는 축하화환으로 온 쌀(읍면 출품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800㎏(320만 원 상당)을 함안군에 기부했다.
1965년 설립된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현재 580여 명의 회원을 아우르며 탄소중립실천, 과학영농연구 등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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