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그룹인 차바이오그룹이 미국 기업 '케어스트림 아메리카(CAREstream America)'와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케어스트림 아메리카는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의료 기기 및 에스테틱 솔루션 전문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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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바이오그룹과 케어스트림 아메리카의 독점 유통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전한 피알 뉴스와이어 화면. |
글로벌 뉴스 배포 네트워크 및 기업 보도자료 송출 플랫폼인 '피알 뉴스와이어(PR Newswire)'에 따르면, 케어스트림 아메리카는 유산균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 기술인 셀터미 HS(Celltermi HS)와 셀터미 NX 플러스(Celltermi NX Plus)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셀터미 HS는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메디텍이 지난해에 출시한 두피·헤어 전용 스킨 부스터(피부 상태를 빠르게 끌어올려 주는 영양 주입 제품)다. 셀터미 NX 플러스는 차메디텍이 올해 초에 선보인 차세대 스킨 부스터다.
케어스트림 아메리카는 두 제품이 "오늘날의 에스테틱 피부 및 두피·모발 전문가들을 위해 설계된 과학 기반의 국소용 솔루션의 새로운 장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양질의 의료 및 에스테틱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케어스트림 아메리카의 약속과, 혁신 및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차바이오그룹의 노력을 결합한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스트림 아메리카 CEO인 블레이크 페트루닉은 "우리는 셀터미가 시장이 그동안 찾아 헤매던 수준의 신뢰와 품질을 대변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차메디텍 김석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차세대 에스테틱 솔루션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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