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꼬막 최대 주산지 전남 보성서 '벌교꼬막축제' 개막…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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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최대 주산지 전남 보성서 '벌교꼬막축제' 개막…29일까지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27 21:04:02
'청정 갯벌과 꼬막! 그리고 문학의 만남' 주제로 참여형 축제 즐비

꼬막 최대 주산지인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제19회 벌교꼬막축제’가 27일 개막했다

 

▲ 27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19회 벌교꼬막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이번 벌교꼬막축제는 '청정 갯벌과 꼬막! 그리고 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공연 등이 펼쳐지고 있다.

 

또 길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꼬막 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꼬막노래자랑·진혼제 등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진성, 박구윤, 소찬휘, 울랄라세션 등 유명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화려한 불꽃쇼로 10월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둘째 날은 황금꼬막을 찾아라!, 꼬막무료이벤트, 꼬막던지기 경연, 바퀴달린 널배타기 대회, 꼬막 경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연이 열리고 홍진영, 노라조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벌교꼬막축제 열린음악회가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청소년 경연대회, 지역가수 가요공연이 이어져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 27일 김철우 군수가 제19회 벌교꼬막축제 행사에서 1000인분의 꼬막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보성군 제공]

 

이외에도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벌교갯벌을 품은 벌교생태탐방길 걷기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벌교천을 따라 줄지어 있는 꼬막식당에서는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탕수육 등 다양한 꼬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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