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 소송 냈다

  • 구름많음제주13.9℃
  • 맑음태백5.7℃
  • 맑음천안5.4℃
  • 맑음해남6.5℃
  • 맑음서산5.9℃
  • 맑음의성4.9℃
  • 맑음문경7.0℃
  • 맑음남해11.0℃
  • 맑음창원12.2℃
  • 맑음홍천5.7℃
  • 맑음속초13.7℃
  • 맑음보령7.7℃
  • 맑음인천11.5℃
  • 맑음영주5.8℃
  • 맑음광양시11.4℃
  • 맑음포항11.8℃
  • 맑음강진군8.5℃
  • 맑음청주11.6℃
  • 맑음합천6.6℃
  • 맑음양평7.5℃
  • 맑음울진14.8℃
  • 맑음안동8.6℃
  • 맑음영광군7.3℃
  • 맑음고창6.8℃
  • 맑음경주시6.8℃
  • 맑음의령군6.0℃
  • 맑음제천4.4℃
  • 맑음통영12.3℃
  • 맑음임실5.6℃
  • 맑음서청주6.2℃
  • 맑음정선군4.3℃
  • 맑음흑산도12.0℃
  • 맑음대구9.2℃
  • 맑음강릉17.5℃
  • 맑음봉화3.4℃
  • 맑음여수12.7℃
  • 맑음부여6.6℃
  • 맑음백령도9.4℃
  • 맑음춘천5.8℃
  • 맑음북부산9.7℃
  • 맑음부안8.9℃
  • 맑음밀양8.9℃
  • 맑음추풍령5.5℃
  • 맑음울릉도16.1℃
  • 맑음청송군3.3℃
  • 맑음함양군4.8℃
  • 맑음세종8.5℃
  • 맑음거제10.9℃
  • 맑음철원5.3℃
  • 맑음홍성6.1℃
  • 맑음진도군6.6℃
  • 맑음서울11.8℃
  • 맑음서귀포14.6℃
  • 맑음김해시11.9℃
  • 맑음북춘천4.8℃
  • 맑음양산시10.4℃
  • 맑음북강릉16.0℃
  • 맑음순천4.9℃
  • 맑음고창군7.9℃
  • 맑음수원7.6℃
  • 맑음목포10.8℃
  • 맑음대관령2.9℃
  • 맑음고흥7.7℃
  • 맑음영월5.4℃
  • 맑음장수4.1℃
  • 맑음이천6.9℃
  • 맑음동해13.5℃
  • 맑음북창원11.8℃
  • 맑음보성군8.4℃
  • 맑음동두천6.3℃
  • 맑음파주3.3℃
  • 맑음금산6.6℃
  • 맑음광주12.3℃
  • 맑음순창군7.4℃
  • 맑음강화6.4℃
  • 맑음완도10.2℃
  • 맑음영천5.7℃
  • 맑음거창5.1℃
  • 맑음충주5.9℃
  • 맑음군산8.4℃
  • 맑음고산13.9℃
  • 맑음산청6.2℃
  • 맑음성산14.0℃
  • 맑음인제5.5℃
  • 맑음남원7.3℃
  • 맑음구미8.0℃
  • 맑음전주9.9℃
  • 맑음정읍8.2℃
  • 맑음진주6.0℃
  • 맑음영덕8.4℃
  • 맑음장흥6.6℃
  • 맑음대전9.3℃
  • 맑음부산13.6℃
  • 맑음상주7.3℃
  • 맑음울산9.7℃
  • 맑음보은6.0℃
  • 맑음원주7.8℃

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 소송 냈다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6-10 20:33:49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냈다.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 최나리 변호사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냈다.


▲  지난 4월 8일 '고(故)장자연 성접대 강요 사건'과 관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한 윤지오 씨. [문재원 기자]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 요구 후원금은 총 1000만 원대다. 여기에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 2000만 원을 책정해 합계 3000만 원 가량을 우선 청구했다.


최나리 변호사는 "윤씨가 후원자들을 기망한 부분에 대해 물질적·정신적인 피해를 보상받고, 부당이득을 반환하라고 청구하는 소송"이라며 "추후 연락하는 후원자들을 모아 2차로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자연 리스트'의 주요 증언자인 윤 씨는 본인의 신변을 보호하고,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모아왔다. 전체 후원금은 1억5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앞서 윤 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윤 씨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윤 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