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3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나들이객 맞이 끝내…75만명 방문

  • 흐림거제11.0℃
  • 맑음북강릉17.0℃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흑산도11.7℃
  • 구름많음영월11.4℃
  • 맑음울진16.3℃
  • 구름많음금산13.2℃
  • 흐림성산13.0℃
  • 구름많음봉화8.8℃
  • 흐림남해11.1℃
  • 흐림장흥12.1℃
  • 구름많음문경16.1℃
  • 흐림함양군10.2℃
  • 흐림남원11.0℃
  • 흐림포항15.9℃
  • 구름많음인제12.2℃
  • 흐림안동14.0℃
  • 흐림합천12.2℃
  • 흐림청송군10.3℃
  • 흐림순창군11.3℃
  • 흐림김해시12.8℃
  • 흐림상주13.5℃
  • 구름많음보은12.9℃
  • 흐림보성군12.2℃
  • 맑음인천12.5℃
  • 흐림영광군11.6℃
  • 흐림의령군11.8℃
  • 흐림해남12.7℃
  • 구름많음원주12.9℃
  • 흐림부산13.3℃
  • 흐림의성11.7℃
  • 맑음동해16.8℃
  • 구름많음영주14.1℃
  • 구름많음충주11.6℃
  • 흐림고산11.8℃
  • 구름많음속초18.1℃
  • 흐림장수8.5℃
  • 구름많음정선군10.0℃
  • 흐림북창원14.4℃
  • 흐림산청11.6℃
  • 흐림거창9.3℃
  • 흐림고흥11.4℃
  • 흐림목포12.7℃
  • 구름많음서산11.6℃
  • 흐림임실10.0℃
  • 구름많음제천9.3℃
  • 흐림경주시12.8℃
  • 흐림구미12.8℃
  • 맑음백령도11.5℃
  • 구름많음서청주14.3℃
  • 맑음이천13.8℃
  • 흐림고창10.9℃
  • 맑음강릉18.4℃
  • 흐림강진군12.7℃
  • 구름많음양평14.7℃
  • 구름많음천안12.9℃
  • 흐림대구14.5℃
  • 구름많음부안11.9℃
  • 흐림군산11.7℃
  • 구름많음부여13.7℃
  • 흐림진도군11.8℃
  • 흐림울산14.4℃
  • 구름많음태백9.5℃
  • 흐림밀양14.2℃
  • 맑음춘천13.5℃
  • 구름많음울릉도15.5℃
  • 구름많음보령13.5℃
  • 구름많음대전13.6℃
  • 흐림통영10.9℃
  • 구름많음동두천13.7℃
  • 구름많음서울14.1℃
  • 비서귀포13.1℃
  • 비여수11.7℃
  • 구름많음청주15.6℃
  • 구름많음영덕13.0℃
  • 맑음파주11.0℃
  • 비제주12.4℃
  • 구름많음세종13.4℃
  • 구름많음추풍령11.0℃
  • 구름많음홍성11.5℃
  • 흐림창원12.6℃
  • 비북부산13.6℃
  • 흐림전주12.9℃
  • 흐림정읍11.5℃
  • 맑음북춘천12.1℃
  • 흐림진주11.5℃
  • 흐림순천10.3℃
  • 구름많음철원13.1℃
  • 맑음대관령10.1℃
  • 흐림양산시14.2℃
  • 흐림광양시11.9℃
  • 맑음수원12.4℃
  • 구름많음강화12.4℃
  • 흐림고창군10.0℃
  • 흐림완도11.7℃
  • 흐림영천12.1℃
  • 구름많음홍천12.7℃

'2023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나들이객 맞이 끝내…75만명 방문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0-23 19:17:32
캠프장 머무는 ‘캠프닉(캠핑 + 피크닉)’ 콘셉트 첫 시도 화제

‘2023년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22일 나들이객 맞이를 끝맺으며 공식 일정을 매듭지었다.

 

▲ 올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캠프닉 콘셉트로 진행해 관람객이 나무그늘 아래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장성군 제공]

 

23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온 가족이 축제장에 머무는 ‘캠프닉(캠핑 + 피크닉)’ 콘셉트로 강변 곳곳에 텐트와 그늘막, 돗자리, 의자 등을 배치해 꽃밭과 나무그늘 아래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꽃나들이 캠프닉’ 공간은 주무대가 있는 옛 공설운동장 부지까지 이어졌다. 텐트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음식을 먹으며 공연 관람하는 모습이 축제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보여줬다.

 

축제장과 프로그램 구성도 찬사를 받았다. 황룡강 가을꽃축제 최초로 동편에 무대를 설치하고 서쪽에 장성명가음식관을 뒀는데, 음식점 이용객과 관객의 동선이 나눠 혼선을 줄였으며, 어느 곳에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 주말에는 유명 가수 공연, 평일에는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문불여장성 백일장 등 지역민 행사로 꾸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름다운 정원과 야경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힐링교 건너 힐링허브정원에 조성된 테마정원과 해바라기정원, 상류 방면 연꽃정원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용작교 경관조명과 플라워터널, 문화대교, 주무대 음악분수의 명품 야경에도 늦은 시간까지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이후 22일까지 운영된 나들이객 맞이도 활기찬 분위기였다. 음식점과 간단먹거리 등이 영업을 이어갔으며 주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수상 체험이 문을 열었다.

 

▲ 지난 14일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에서 좌측 음악분수가 환상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에 따르면 나들이객 맞이기간 12만여 명, 축제기간 45만여 명이 황룡강을 찾았다. 축제 직전 추석연휴 17만6000명까지 합산하면, 지금까지 황룡강 가을 방문객은 약75만 명 규모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참여해 주신 군민과 불철주야 축제 현장을 지킨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남 대표축제 4회 선정에 빛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올해 큰 사랑 속에 마무리된 만큼, 개선‧보완할 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