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암에서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19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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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19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6 19:04:00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최…100여 대 참가
'피트 스톱' 방식 적용, 주행거리 60㎞ 늘려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 '2023 그리드 워크'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남도 제공]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와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0여 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지며,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 등급인 '슈퍼6000'은 436마력 6200cc 엔진을 탑재한 아시아 유일 스톡카 종목이다.

 

올해 9라운드 가운데 유일하게 피트 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행 거리도 100km에서 160km로 늘려 스릴과 박진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트 스톱은 주행시간 70분 동안 레이스 상황에 맞춰 한 차례 이상 급유 또는 타이어교체를 해야 되는 특별 규정으로, 이번 라운드 우승자는 최대 5점 이상 포인트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치밀한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세 종류의 경주용 전용차량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배기량이 가장 높은 SR10은 425마력 2300cc 엔진에도 불구하고, 공차 중량이 725kg으로 가벼워 제로백이 2.4초에 달한다.

 

코리아 트로페오는 모터사이클 종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400cc 미만급 25대가 참가하며 10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 관람객이 참가 선수와 차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와 함께 서킷택시, 서킷 버스투어, 버블쇼, 가상레이싱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행사가 준비됐다. 

 

이상용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서 국제자동차경주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정보는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예약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19일 진행되는 결승전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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