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11월 남도 전통주 영암 '무화과생동동주' 선정

  • 맑음밀양
  • 맑음봉화
  • 맑음강화
  • 맑음부산
  • 맑음광주
  • 맑음남해
  • 맑음정읍
  • 맑음통영
  • 맑음제주
  • 맑음영월
  • 흐림홍천
  • 맑음상주
  • 맑음동해
  • 맑음순창군
  • 맑음제천
  • 맑음북부산
  • 맑음수원
  • 맑음대구
  • 맑음영주
  • 맑음파주
  • 흐림원주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성산
  • 맑음영천
  • 맑음거제
  • 맑음김해시
  • 맑음강진군
  • 맑음함양군
  • 맑음진주
  • 맑음울산
  • 맑음완도
  • 맑음광양시
  • 맑음북강릉
  • 맑음울진
  • 맑음인제
  • 맑음영광군
  • 맑음철원
  • 맑음이천
  • 맑음서청주
  • 맑음양평
  • 박무북춘천
  • 박무서울
  • 맑음고창군
  • 맑음전주
  • 맑음고창
  • 맑음서산
  • 맑음장흥
  • 맑음세종
  • 박무홍성
  • 맑음동두천
  • 흐림춘천
  • 맑음보성군
  • 맑음서귀포
  • 맑음장수
  • 맑음보은
  • 맑음울릉도
  • 박무목포
  • 맑음구미
  • 맑음대전
  • 맑음고흥
  • 맑음천안
  • 맑음거창
  • 박무흑산도17.2℃
  • 맑음군산
  • 맑음부여
  • 맑음정선군
  • 맑음해남
  • 맑음포항
  • 맑음청주
  • 맑음산청
  • 맑음충주
  • 맑음태백
  • 맑음고산
  • 맑음속초
  • 맑음양산시
  • 맑음합천
  • 박무백령도
  • 맑음대관령
  • 맑음금산
  • 맑음의성
  • 맑음북창원
  • 맑음남원
  • 맑음문경
  • 맑음경주시
  • 맑음영덕
  • 맑음청송군
  • 맑음부안
  • 맑음추풍령
  • 맑음안동
  • 맑음의령군
  • 맑음여수
  • 맑음순천
  • 맑음임실
  • 맑음창원
  • 맑음보령
  • 맑음강릉
  • 박무인천18.4℃

전남도, 11월 남도 전통주 영암 '무화과생동동주' 선정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1-03 18:10:46
2011년·201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서 장려상과 우수상 수상

전라남도는 11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영암 도갓집에서 영암에서 생산한 쌀과 무화과로 빚은 ‘무화과생동동주’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 영암 삼호 무화과동동주 [전남도 제공]

 

영암 도갓집은 ‘도갓집 생막걸리’로 이미 지역민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지역 양조장이다. 

 

함평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던 아버지께 술 빚는 법을 배운 이부송 전 대표는 1967년 신안 도초주조장을 인수해 운영, 2004년 영암 삼호주조장을 인수했다. 현재는 아들 이현진 대표가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다.

 

60여 년이 넘는 경력과 부단한 연구로 탄생한 도갓집 생막걸리는 그 맛을 인정받아 도지사품질인증을 취득했다. 2011년과 201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도갓집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무화과 주산지라는 영암의 특성을 살려 2009년 ‘무화과생동동주’를 출시했다.

 

무화과 함량은 3.5%로, 인공색소나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색과 끝에 올라오는 은은한 무화과 맛이 특징이다.

 

또 도갓집만의 저온발효숙성 기법으로 자연탄산이 풍부하며 깔끔하고 청량감 있는 맛과 6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도갓집은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월 영암군과 대표 전통주 개발 협약을 하고, 전통주 소비 흐름에 맞춘 새로운 무화과 막걸리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무화과, 한라봉, 방풍 등 전남의 다양한 농특산물로 만든 전통주를 향한 관심이 높다”며 “지역농산물로 만든 전남 술의 소비처를 확보하고, 농가는 술 재료를 계약재배하면서 소득을 올리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