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 ‘2023 다양성 포럼’…신동빈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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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3 다양성 포럼’…신동빈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 만들자”

김윤경
기사승인 : 2023-11-17 18:01:47
다양성 헌장 제정·선포 10년
성별, 세대, 장애, 국적 등 다양성 확대 성과 공유

롯데가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을 만들자는 취지로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 2023 롯데 다양성 포럼 포스터 [롯데지주 제공]

 

다양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과 그룹사 HR 담당자 등 임직원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슬로건은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We Belong in Diversity)’로 다양성의 포용과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연결감을 담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며 다양성을 강조해왔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지주 제공]

 

롯데는 2013년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성별, 세대, 장애, 국적 등 4대 영역에서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노력해 왔다.

지난해 기준 롯데의 여성 신입사원은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 간부는 5배 이상 늘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선포한 이후 여성 간부사원 및 여성 신입사원 채용 확대와 그룹 내 출산율 증가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에 자랑할 수 있고 다니고 싶은 회사, 자녀들을 취업시키고 싶은 회사, 나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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