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참여단을 운영한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국민참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국토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의거 수립된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자를 받아 총 170명의 참여단을 모집했고 오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차 국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국토부는 국토종합계획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주제별 분임토의 등을 거쳐 국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종합계획 수립 과정이 다른 국토계획 수립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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