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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MC·2차 라인업 공개…엑소·BTS·트와이스 총출동

권라영
기사승인 : 2018-12-13 18:00:32

올해 가요계를 돌아보는 '2018 KBS 가요대축제' MC와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가요대축제' MC로 발탁됐다. [KBS 제공]


KBS는 13일 "엑소 찬열과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가요대축제'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요대축제'는 진행부터 라인업까지 아티스트들이 직접 꾸미는 환상적인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발탁된 찬열과 진은 찰떡 호흡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 환상의 비주얼에 걸맞은 센스 넘치고 유쾌한 합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그룹 엑소 멤버로 가요계를 종횡무진함은 물론, '미씽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연기에도 도전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는 찬열은 올해 '가요대축제' MC를 맡아 진행까지 섭렵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선정한 '블룸버그 50(The Bloomberg 50)'에 이름을 올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앞서 여러 무대를 통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진은 올해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가요대축제'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트와이스 다현이 홍일점 MC로 낙점됐다. 다현의 각종 MC 자리를 휩쓴 능숙한 진행 실력과 '비타다현' 애칭에 버금가는 밝은 에너지가 '가요대축제'에서 빛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미 검증된 찬열-진 조합에 새로 합류한 다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준 '대세 of 대세' 3인이 어떤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 엑소, 트와이스, AOA 등이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가요대축제'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BS 제공]


KBS는 이날 '가요대축제' 2차 라인업도 공개했다.

엑소, 트와이스, AOA, 빅스, 뉴이스트 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십센치,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등 13개 팀이 '가요대축제'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등 13개 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케이팝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가요대축제' MC군단과 라인업이 구성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는 한껏 높아지고 있다.

KBS 측은 "올해 가요대축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유니크한 매력과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환상을 200% 충족시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2018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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