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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3Q 전년比 매출↑ 영업익↓…단체급식 영향

장기현
기사승인 : 2018-11-09 17:44:42
▲ CJ프레시웨이 로고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9일 2018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0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4% 증가했으며,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분기당 매출 70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13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에는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추석 연휴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영업일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매출 113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0% 증가한 수치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도 외식업계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한 55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소비 증가에 따라 1차 도매 및 원료 경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이어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신규 거래처 수주가 결과물로 나타나면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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