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의회에서 천안아산 대규모 복합 돔구장 건립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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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천안아산 돔구장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는 김태흠 지사. [충남도 제공] |
돔구장 필요성에 대해 김 지사는 케이(K)-팝을 중심으로 한 K-컬처가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K-팝 공연을 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해외 돔구장에서 BTS가 콘서트를 하면 5만 석에 가까우니 수익이 많이 나지만,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고척돔은 1만8000석, 실제적으로는 1만6000석 정도밖에 안 돼 제대로 공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돔구장은 야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도 하고, 밑에 아이스링크도 넣고, 다양한 K-팝 공연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선거용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선거용이라면 선거 때 하는 게 낫다"며 "선거가 7개월 정도 남은 상황에서 오히려 잊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도민을 위한, 충남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 만큼, 빚을 내서라도 가야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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