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전임 도정 미편성 보육 예산 되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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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임 도정 미편성 보육 예산 되살리기 총력"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06 17:38:37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 등 미처 미편성
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육 지원 대책을 다

경기도는 6일 민선 9기 도정이 전임 도정에서 미처 편성하지 못한 보육 예산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미편성 예산을 한꺼번에 되살리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면서도 "어린이집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보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전임 제8회 지방정부의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영유아 표준교육과정 프로그램 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이 각각 2개월분, 3개월분 씩 미처 편성되지 않은 채 이관됐다.

 

또 '어린이집 운영 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 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사업의 경우 전임 도정이 편성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민선 9기 도정은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원아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및 보육교사 지원 단가 조정을 통해 연말까지 예산 지원 중단이나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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