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7억원 중 10억5000만원 조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임대주택 사업에 저금리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10일 사회임대주택 사업비 지원 금융상품인 '사회임대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제1호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기업, 비영리 단체 사회적 경제주체가 임대주택 공급자로 참여해 청년·노약자 등 주거약자에게 시세의 약 85%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드는 총사업비 17억원 중 10억5000만원이 HUG 보증을 통해 조달된다. 오는 7월께 입주자를 모집하고 10월 공사를 완료한 후 임대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PF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사회임대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소셜믹스' 지역 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