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카드, 5500억 규모 해외 소셜 ABS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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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5500억 규모 해외 소셜 ABS 발행 성공

하유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30 17:44:32

신한카드는 미화 4억 달러(약 5551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발행했으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특히 이번 발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선도 은행인 DBS은행, ING은행과 협업해 소셜 ABS 형태로 진행됐다. 조달한 자금은 저신용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6월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을 조달한 데 이어, 이번 ABS 발행까지 포함하면 올해 총 7억 달러를 해외에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으로 조달원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조달로 국내 카드채 발행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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