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인공지능(AI) 직무 전문 채용관 'AI잡스' 운영 1년간 누적 공고 약 10만 건과 이용 기업 8000개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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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잡스' 론칭 1년 후 누적 데이터. 공고 조회 수 1억8000만 회, 누적 지원 수 800만 회, 이용 기업 8000개로 나타났다. [웍스피어 제공] |
'AI잡스'를 통한 누적 지원 수는 800만 건, 공고 조회 수는 1억8000만 회다.
올 1분기 'AI' 키워드 공고는 5년 전과 비교해 112% 늘었다. 지원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3월에는 AI잡스를 통한 지원 수가 전월 대비 36% 급증했다.
잡코리아는 산업 무게중심이 AI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과거 AI 인재 수요는 일부 연구개발 조직에 한정됐지만, 생성형 AI 도입 이후 전 직군으로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AI잡스 공개 후 등록된 공고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수요가 많은 직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20.5%)'였다. 이어 △AI 서비스 개발(19.9%) △AI/머신러닝(ML) 엔지니어(17.7%) △AI 기획(15.5%) △데이터 분석·엔지니어(13.9%) 순으로 나타났다.
구직자가 가장 많이 몰린 직무는 'AI/ML 엔지니어(19.1%)'였다. 이어 △AI/ML 연구원(17.4%) △데이터 분석가·엔지니어(16.6%) △데이터 사이언티스트(15.4%) △AI 서비스 개발자(13.5%) 순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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