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올해 재난안전 예산 3.1% 증액된 1조9895억 투입

  • 맑음전주21.6℃
  • 맑음춘천22.3℃
  • 맑음백령도11.9℃
  • 맑음군산20.3℃
  • 맑음부안16.4℃
  • 맑음경주시19.5℃
  • 맑음충주22.7℃
  • 맑음해남16.2℃
  • 맑음세종20.4℃
  • 맑음제주18.7℃
  • 맑음밀양22.6℃
  • 맑음영주19.2℃
  • 맑음북춘천22.3℃
  • 맑음고창군18.2℃
  • 맑음울릉도14.2℃
  • 맑음봉화18.6℃
  • 맑음장수18.4℃
  • 맑음창원16.7℃
  • 맑음문경18.9℃
  • 맑음성산16.9℃
  • 맑음대구23.5℃
  • 맑음속초14.6℃
  • 맑음울산17.7℃
  • 맑음상주22.0℃
  • 맑음정선군22.4℃
  • 맑음울진15.8℃
  • 맑음정읍19.3℃
  • 맑음진도군15.5℃
  • 맑음인천17.4℃
  • 맑음제천19.8℃
  • 맑음의령군20.4℃
  • 맑음양산시20.3℃
  • 맑음임실20.3℃
  • 맑음광양시20.0℃
  • 맑음남해17.9℃
  • 맑음흑산도14.1℃
  • 맑음대전21.3℃
  • 맑음완도16.1℃
  • 맑음산청21.0℃
  • 맑음보령17.3℃
  • 맑음철원20.5℃
  • 맑음영월23.0℃
  • 맑음구미21.8℃
  • 맑음금산22.7℃
  • 맑음거제16.4℃
  • 맑음태백18.9℃
  • 맑음동해15.3℃
  • 맑음함양군20.2℃
  • 맑음동두천19.6℃
  • 맑음북창원20.4℃
  • 맑음고창16.9℃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화14.6℃
  • 맑음강릉24.1℃
  • 맑음김해시19.9℃
  • 맑음포항20.3℃
  • 구름많음고산16.5℃
  • 맑음원주22.9℃
  • 맑음의성22.6℃
  • 맑음서울20.6℃
  • 맑음고흥18.0℃
  • 맑음순천19.4℃
  • 맑음장흥17.1℃
  • 맑음순창군22.5℃
  • 맑음홍성20.2℃
  • 맑음홍천22.7℃
  • 맑음서청주20.6℃
  • 맑음통영18.6℃
  • 맑음천안20.0℃
  • 맑음거창18.8℃
  • 맑음부여21.4℃
  • 맑음이천21.1℃
  • 맑음양평21.2℃
  • 맑음영덕16.0℃
  • 맑음대관령18.6℃
  • 맑음광주22.2℃
  • 맑음추풍령18.5℃
  • 맑음합천21.0℃
  • 맑음보은21.7℃
  • 맑음북부산20.4℃
  • 맑음서산17.5℃
  • 맑음영광군15.3℃
  • 맑음인제22.3℃
  • 맑음부산16.4℃
  • 맑음안동22.8℃
  • 맑음청송군19.8℃
  • 맑음진주19.0℃
  • 맑음목포17.3℃
  • 맑음서귀포17.5℃
  • 맑음수원18.9℃
  • 맑음강진군17.3℃
  • 맑음북강릉19.1℃
  • 맑음청주22.1℃
  • 맑음영천21.3℃
  • 맑음파주18.1℃
  • 맑음남원22.7℃
  • 맑음여수18.3℃

경남도, 올해 재난안전 예산 3.1% 증액된 1조9895억 투입

박유제
기사승인 : 2024-01-22 21:21:10
풍수해 등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 850개 사업 추진

경남도가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1조9895억 원의 재난안전예산을 투입해 총 85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94억(3.1%) 늘어난 규모다.

 

재난안전예산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등 자연재난과 산불 및 각종 시설물 사고 등 사회재난에 더해 범죄예방, 재난 구호, 안전취약계층 지원까지 안전과 관련된 전 분야에 투입된다.

 

▲ 홍수 피해를 입은 교량 재공사 현장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올해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20개 유형, 570개 사업)에 1조586억 원(53.2%), 자연재난 분야(6개 유형, 55개 사업)에 5976억 원(30.0%), 재난구호·복구 등 공통 분야(6개 유형, 225개 사업)에 3333억 원(16.8%)을 투입한다.

 

재난 유형별로는 △풍수해 4917억 산사태 357억 산불 231억 도로안전 972억 범죄 예방 321억 원 등이다. 또한 민선 8기 경남도정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1529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접목한 재난·안전관리가 필요한 시대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 재난 예측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경남형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힘쓴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로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시군 재난 예·경보시설을 연계해 재난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마트통합방재시스템 고도화 등 재난정보통신시스템 관리에 약 3억 원,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능형 CCTV 확대에 10억 원 등을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웹 기반의 스마트 안전점검 관리시스템도 본격적으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수기 방식의 현장 안전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경남도는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매년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풍수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도 서둘러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지난해 대비 25% 정도 증액된 2886억원을 투입한다. 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5개 분야 161개 지구에서 시행한다.

윤성혜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철저한 예방과 대비는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