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출입銀, 'AI 전환'에 5년간 22조원 특별지원

  • 맑음북강릉20.0℃
  • 맑음강화13.2℃
  • 맑음거창10.2℃
  • 맑음김해시15.1℃
  • 맑음홍천8.9℃
  • 맑음목포15.0℃
  • 맑음고흥14.6℃
  • 맑음동해20.4℃
  • 맑음안동12.8℃
  • 맑음서청주11.2℃
  • 맑음울진18.2℃
  • 맑음정읍16.0℃
  • 맑음대구14.7℃
  • 맑음부여11.5℃
  • 맑음남원11.6℃
  • 맑음청주12.6℃
  • 맑음문경12.5℃
  • 맑음제주16.5℃
  • 맑음전주16.0℃
  • 맑음영주11.6℃
  • 맑음임실11.1℃
  • 맑음서산16.4℃
  • 맑음고창군16.2℃
  • 맑음순천10.9℃
  • 맑음울산15.8℃
  • 맑음양평10.1℃
  • 맑음경주시14.5℃
  • 맑음서귀포19.2℃
  • 맑음원주10.3℃
  • 맑음강진군12.7℃
  • 맑음울릉도15.6℃
  • 맑음순창군11.9℃
  • 맑음장흥13.2℃
  • 맑음영덕16.9℃
  • 맑음영광군15.1℃
  • 맑음인제9.0℃
  • 맑음거제15.4℃
  • 맑음여수14.4℃
  • 맑음해남15.1℃
  • 맑음영천13.1℃
  • 맑음통영15.7℃
  • 맑음대전13.6℃
  • 흐림동두천11.0℃
  • 맑음태백15.3℃
  • 맑음완도16.1℃
  • 맑음천안11.8℃
  • 맑음의령군12.3℃
  • 맑음함양군9.7℃
  • 맑음북춘천9.4℃
  • 맑음의성10.7℃
  • 맑음세종11.9℃
  • 맑음진주11.5℃
  • 맑음합천11.7℃
  • 맑음부안14.7℃
  • 맑음밀양12.8℃
  • 맑음홍성15.9℃
  • 맑음북부산15.6℃
  • 맑음파주10.1℃
  • 맑음고창15.8℃
  • 맑음군산14.5℃
  • 맑음보은9.2℃
  • 맑음광양시15.5℃
  • 흐림백령도12.7℃
  • 흐림철원8.8℃
  • 맑음보성군13.8℃
  • 맑음장수9.3℃
  • 맑음흑산도15.8℃
  • 맑음포항15.9℃
  • 맑음남해14.4℃
  • 맑음봉화8.9℃
  • 맑음구미14.3℃
  • 맑음광주14.7℃
  • 맑음영월10.6℃
  • 맑음보령17.4℃
  • 맑음상주12.0℃
  • 맑음청송군12.1℃
  • 맑음서울12.9℃
  • 맑음성산18.1℃
  • 맑음진도군16.7℃
  • 맑음정선군7.6℃
  • 맑음추풍령11.5℃
  • 맑음인천15.0℃
  • 맑음부산16.7℃
  • 맑음대관령11.3℃
  • 맑음수원15.0℃
  • 맑음강릉19.9℃
  • 맑음제천9.8℃
  • 맑음춘천9.5℃
  • 맑음금산10.6℃
  • 맑음창원15.2℃
  • 맑음고산17.1℃
  • 맑음속초19.8℃
  • 맑음이천11.5℃
  • 맑음산청9.9℃
  • 맑음양산시15.9℃
  • 맑음충주10.6℃
  • 맑음북창원16.8℃

수출입銀, 'AI 전환'에 5년간 22조원 특별지원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6-01-22 17:42:17

한국수출입은행은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22조 원을 투입하는 'AX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 원 규모로 AI 밸류체인 전 분야에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도체(HBM 등) △인프라(데이터센터) 분야에서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AI 산업 전 분야가 대상이다.

 

총 2조원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최대 1.2%포인트, 중소·중견기업은 1.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여기에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0.2%포인트를 추가로 인하한다(최대 1.6%포인트).

 

▲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 [수출입은행 제공]

 

수은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2조 원 규모의 투자업무도 추진한다. AI칩, AI모형·솔루션 등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 중심 산업으로, 전통적 대출·보증 방식보다 투자를 통한 지원이 적합한 분야다. 특히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수은법 개정안'에 따라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간접투자가 가능해졌고, 직접투자 시 대출·보증 연계 의무가 폐지돼 향후 투자업무에 있어서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수은은 대기업과 동반으로 해외진출하거나 대기업에 공급하는 AI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도 기존 1.0%포인트에서 1.5%포인트까지 확대한다. 중소·중견기업에 AI 전환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AI 산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서,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과감하고 전폭적인 금융지원이 필수적"이라며 "AI 산업 전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