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5회째인 인터넷 에코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인터넷 에코어워드'는 2004년부터 인터넷서비스의 효과적 활용과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들풀 기자는 웹 접근성 및 한글 사용성 평가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국내 인터넷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한글학회와 한국어인공지능 학회 등에서 한국어 자연어처리(NLP) 개발에 앞장서 오고 있다.
또 웹에서 한글 사용성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도구 '한글 누리미'를 직접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2014년부터 매년 청와대를 비롯해 중앙부·처·청, 전국 지자체, 대기업 등 웹사이트 한글 사용성 평가를 해오고 있다. 또한 한글학회 순우리말 전자사전 구축을 완료했으며, 토박이말 사전을 구축 중이다.
김 기자는 "고맙게도 기자라는 본업 외에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 작은 노력을 인정해 준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쌓인 한국어 표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직도 미비한 한국어 자연어처리 알고리즘 개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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