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용대출 금리'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13.82%

  • 흐림거제16.2℃
  • 비서귀포17.7℃
  • 흐림대관령13.1℃
  • 흐림밀양17.8℃
  • 구름많음강진군15.1℃
  • 구름많음금산15.8℃
  • 구름많음순천13.7℃
  • 흐림청송군14.3℃
  • 구름많음순창군16.7℃
  • 구름많음보은15.6℃
  • 흐림상주16.3℃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5.6℃
  • 흐림정선군17.0℃
  • 흐림광양시16.8℃
  • 흐림진도군17.2℃
  • 흐림의성15.5℃
  • 구름많음장흥14.4℃
  • 구름많음남해16.4℃
  • 흐림북강릉16.4℃
  • 구름많음청주21.1℃
  • 흐림북창원17.6℃
  • 흐림고창15.2℃
  • 흐림창원16.6℃
  • 구름많음고흥14.2℃
  • 구름많음세종18.7℃
  • 흐림북부산16.8℃
  • 구름많음파주14.6℃
  • 흐림영주13.9℃
  • 흐림부산17.2℃
  • 흐림흑산도15.8℃
  • 구름많음춘천17.0℃
  • 흐림영덕14.5℃
  • 맑음임실16.2℃
  • 구름많음동두천17.3℃
  • 흐림거창14.8℃
  • 흐림의령군15.7℃
  • 흐림영천15.3℃
  • 맑음이천19.4℃
  • 맑음수원14.4℃
  • 구름많음북춘천16.0℃
  • 흐림추풍령15.1℃
  • 흐림정읍16.4℃
  • 흐림합천16.5℃
  • 맑음백령도9.4℃
  • 구름많음인천15.2℃
  • 흐림광주17.8℃
  • 흐림속초14.0℃
  • 구름많음군산14.4℃
  • 흐림포항17.1℃
  • 흐림봉화12.9℃
  • 흐림안동16.0℃
  • 흐림고산17.8℃
  • 맑음남원16.4℃
  • 흐림울산15.5℃
  • 비제주18.5℃
  • 구름많음부안17.2℃
  • 맑음양평18.7℃
  • 흐림완도16.3℃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강화13.4℃
  • 구름많음보성군14.1℃
  • 구름많음천안16.9℃
  • 흐림대구17.2℃
  • 구름많음장수13.8℃
  • 구름많음보령16.9℃
  • 흐림목포17.7℃
  • 구름많음산청16.0℃
  • 구름많음홍천17.6℃
  • 구름많음원주19.6℃
  • 구름많음대전19.4℃
  • 구름많음진주14.8℃
  • 구름많음함양군15.1℃
  • 구름많음울릉도14.6℃
  • 구름많음여수16.5℃
  • 흐림문경14.8℃
  • 구름많음인제15.3℃
  • 흐림영월17.7℃
  • 구름많음부여18.1℃
  • 맑음서산13.9℃
  • 맑음홍성16.2℃
  • 흐림구미16.0℃
  • 흐림통영16.0℃
  • 흐림강릉19.6℃
  • 흐림동해15.3℃
  • 구름많음해남15.8℃
  • 흐림성산17.4℃
  • 구름많음철원16.0℃
  • 흐림김해시16.9℃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서청주17.7℃
  • 흐림경주시15.9℃
  • 흐림제천14.8℃
  • 흐림양산시17.2℃
  • 구름많음충주17.2℃
  • 흐림태백14.1℃
  • 흐림울진15.7℃

'신용대출 금리'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13.82%

하유진 기자
기사승인 : 2024-09-02 17:42:25
우리카드, 신용대출 평균금리 16.45%로 제일 높아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 '하나카드' 대출금리 최저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카드사는 비씨카드, 가장 높은 곳은 우리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에는 하나카드 대출금리가 최저였다. 
 

▲ 각종 신용카드 이미지. [뉴시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비씨카드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13.82%였다. 우리카드는 16.45%였다. 격차가 무려 2.63%포인트에 달했다. 

 

작년 7월 말 기준으로도 비씨카드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3.31%로 최저였다. 최고는 하나카드로 16.03%였다.


카드사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차주의 신용점수에 따라 다르다. 신용점수는 △900점 초과 △801~900점 △701~800점 △601~700점 △501~600점 △401~500점 △301~400점 △300점 이하로 나뉜다.

7월 말 기준 신용점수 900점 초과 시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카드사는 하나카드(9.93%)였다. 가장 높은 곳은 우리카드(13.32%)다.

 

신용점수가 400점 미만이라면 현 시점 신용대출이 가능한 카드사는 없다. 501~600점 사이라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만 대출을 해준다. 신한카드 평균 금리는 16.80%, 국민카드는 16.75%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별 금리차는 정책의 차이보다 차주의 차이"라고 말했다. 좋은 신용도를 가진 차주들이 해당 카드사에서 대출을 많이 받으면 평균 금리가 내려가고 반대의 경우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정 카드사들만 신용점수 501~600점 구간 등 신용점수가 낮은 차주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은 카드사별 전략에 의한 차이라고 했다. 양적 성장을 꾀하려는 카드사가 신용대출 가능 대상을 늘린다는 진단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은행계 카드사가 보통 신용점수가 낮은 차주들에게도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지주사 차원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란 지시가 내려온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