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끼투어기자단 팸투어 진행...경기관광플랫폼, SNS 등 홍보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오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 |
| ▲ 지난해 9월 8일 경기관광 전문필진 끼투어기자단이 시흥 갯골생태공원 팸투어 뒤 함께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하고,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광역 테마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는 개별 도시 중심의 관광을 도시 간 연계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광역 관광상품이다.
7개 시의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지역별 특색을 테마별로 연결해 하루 동안 2개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화성-평택 △광명-부천 △평택-화성 △안산-시흥 △김포-부천 △화성-안산 △시흥-안산 ·광명-김포 등 총 8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정규노선의 운행 일정과 관광지, 이용요금 및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정규노선 운영과 함께 서부권 주요 축제 등을 연계한 기획노선도 마련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달부터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6개 시·군 로컬관광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지난달부터 광명동굴의 어둠과 자연 반향, 미개방 갱도 등 고유한 공간적 특성을 관광경험으로 재해석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 100년의 시간을 깨우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23일과 28~30일에는 동굴의 자연적인 울림과 음악을 결합한 '암흑 뮤직 스테이지'도 개최했다.
하남에서도 지난 달 21일부터 나무고아원의 입양 가능한 수목과 방문객을 매칭해 자신만의 반려나무와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방문 및 기록을 통해 나무와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관계형 관광콘텐츠인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달 부터는 숲요가, 숲테라피, 숲명상 등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10월에는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산(동네 뒷산) △송산포도팜스토리△이천쌀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